♡ 피투성이 예수님(2)!! ♡
슬픔이 쌓여져 있습니다.
한주에 한번씩 내려와서 주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한주 내내 주를 잊고 무시하고 지내는데도..그러나 정죄하지 않고 사랑하십니다.
자신의 고통 슬픔 다 기억하지 않으시고..
그저 우리가 의미없이 내뱉은 한마디 사랑의 고백에도 기뻐하시고
"그래,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시는 것입니다.
주를 떠나고 버려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왕이 될 때 예수님은 종이 되십니다.
우리가 높은 곳에서 자존심과 체면을 차리고 있으면,
예수님은 노예가 되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관심을 바꾸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더 이상 슬픔과 고독속에 계셔서는 안됩니다.
그 공간이 지성소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심령 깊은 곳에 계신 주께 나아가세요.
그 감옥으로 나아가세요.
그 주님의 상처에 손을 대세요.
주님의 손에서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고통하지 않으시고 오직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상처를 치료해 주세요.
주님께 엎드려 그 발에 입술을 대세요.
"예수님, 죄송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주님께서 얼마나 우리와 가까우신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너무 가까이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초청한 후 그 분은 계속 우리 마음 속에 거하십니다.
우리 마음 속의 창고와 같은 쓰레기통같은 곳에 오셨어요.
우리는 녹슨 창고에 문을 잠궈버리고,
'나와 같이 걷자.' 하시면
'시끄러워요. 그냥 거기 계세요. 내가 필요하면 올테니까요.'
하고 매몰차게 가버립니다.
'나와 같이 가면 안되겠니' 하셔도..
'주님 필요없다니까요. 힘들면 돌아올께요.'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아주 가까우세요.
그리고 그 창고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함께 느끼십니다.
우리의 사소한 것들이 다 그분께 전달됩니다.
우리가 그분을 얼마나 슬프게 하는지를 몰라요.
"하나님의 성령을 탄식하게 하지 말라. 근심하게 하지 말라" 하는 것은
주님의 영이 우리로 인해 탄식하고 근심하실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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