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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받는 노후를 위한 7가지 방법!! ♡

chajchul 2023. 8. 20. 22:01


♡ 존경받는 노후를 위한 7가지 방법!! ♡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품위 있고 고상하게 늙어 가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직위나 돈이 노년의 품위를 보장해 주지는 않고 말입니다. 누릴 만큼 누렸으나 노추(老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과거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무욕(無慾)과 깔끔한 자기관리로 보기만하여도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존경받는 노후를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도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하겠지만 세상이 점차 변모 하면서 존경받는 기준도 조금씩 변모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최근 각종모임을 통해서 늘리 전파되고있는 " 나이들어 대접 받는 7가지 비결"을 소개 하오니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라고 생각 되는분은 한번쯤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7 UP’ 이라고도 합니다. 1.Clean Up 나이가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합니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들을 고감하게 덜어내면서, 그 중에서 귀중품이나 폐물은 유산으로 남기지 말고 자신이 살아있을 때 주위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받는 사람의 고마움도 배가 된다는 것이다. 2.Dress Up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하여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아무 옷이나 입어도 모양(태)이 나기 때문에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좀처럼 태가나지 않으므로 항상 깨끗하게 용모를 단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3.Shut Up 말하기 보다는 듣기를 많이 해야 합니다. 노인의 장광설(長廣舌)과 훈수(訓手)는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고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죠.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많은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은 그 곳 분위기를 망치는 처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옛날에 아무리 잘 나갔다 하더라도 말은 줄이고 분위기에 맞게 동조와 박수를 많이 쳐주는 것이 환영받는 비결 입니다 4.Show Up 회의나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 하십시오. 집에만 칩거(蟄居)하며 대외활동을 기피하면 정신과 육체가 모두 병들어 건강에도 매우 안 좋다고 합니다. 동창회나 향우회 및 옛 직장 모임 등 익숙한 모임 보다는 사람들과 만나는 이색 모임이 더 좋다고 합니다. 각종회의나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 하는 것이 좋지요. 5.Cheer Up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도록 하라 지혜롭고 활달한 노인은 주변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듭니다. 항상 유머를 섞어가며 주위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들며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기에 짧으면서도 곰삭은 지혜의 말은 금상첨화(錦上添花)입니다.. 6.Pay Up 자기가 맡은 자기 몫은 모두 완수 하십시오 - 그것이 돈이거나 일이거나.. 주위와 어울릴 때 식사비 같은 것을 내지 않으려고 얍삽하게 노는 것은 주위로부터 따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갑은 열수록, 입은 닫을수록 대접을 받는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우선 자신이 즐겁고, 가족과 아랫사람들로부터 존경과 환영을 받게 될 것입니다. 7.Give Up 7 UP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포기할 것은 과감하게 빨리 포기(抛棄)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았던 세상만사와 부부 및 자식 문제가 어느 날 갑자기 기적처럼 변모할 수 없으므로 되지도 않을 일로 속을 끓이면서 속상해 하고 속 썩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자신의 심신과 남아있는 여생을 편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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