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정과 삶을 !

♡ 가정의 달...유래!! ♡

chajchul 2023. 10. 11. 22:02


♡ 가정의 달...유래!! ♡

1. 어린이 날의 유래는 무엇일까요?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이 주창하여 1923년 5월 1일, 서울에서 첫 어린이날 기념식을 거행하면서 시작되었다고합니다. 이 날은 1921년 5월 1일, 소파 선생이 주동이 된 '천도교 소년회'에서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갑시다>라는 표어 아래 처음으로 소년운동을 시작한 지 정확히 2년째 되는 날이었다. 그 후 어린이날은 일제의 강압과 방해로 5월 첫번째 일요일에 열리기도 했고 어떤 해는 아예 행사도 못치른 경우도 생겼었다. 하지만 어린이날은 소파 선생의 숭고한 정신으로 살아 남아서, 그 명맥이 유지되어 오다가 1957년,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이 제정 선포되면서 지금의 5일 5일에 열리게 되었다. 2. 어버이날에는 왜, 어머니, 아버지께 카네이션을 드릴까요?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날의 유래를 잠시 살펴 보면, 지금부터 약 100여년 전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 마을에 "안나 자이비스"란 소녀가어머니와 단란하게 살았었는데, 불행하게도 어느날 사랑하는 어머니를 여의게 되었습니다. 소녀는 어머니의 장례를 엄숙히 치르고 그 산소 주위에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시던 카네이션 꽃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머니 생전에 잘 모시지 못한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소녀는 어느 모임에 참석하면서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나갔었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 소녀는 대답하기를 "어머님이 그리워 어머니 산소에 있는 카네이션과 똑같은 꽃을 달고 나왔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안나는 그후 어머니를 잘 모시자는 운동을 벌여 1904년에 시애틀에서 어머니날 행사가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날에는 어머님이 살아계신 분은 붉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분은 자기 가슴에 흰 카네이션을 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후 미국에서는 1913년 이래 매년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정하였고, 점차 전세계적으로 관습화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에 5월 8일을 어버이 날로 정하였으며, 그뒤 1972년에 명칭을 어버이날로 바꾸어 국가적인 행사로 삼고 있습니다. 3. 2008년 성년의 날을 맞이한 대상은 누구일까요? 올해(2008년)의 '성년의 날'은 5월 19일(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이며, 1988년생분들은 '생일이 언제인지에 상관없이'? 이번 성년의 날 대상입니다. 성년의날 을 맞이한 고객들께 ‘ 축하 메시지’를 보내세요~ 2008년 성년을 맞은 모든 스무살 여러분 축하합니다. 지금껏 달려 왔다면 이제는 숨고르기를 잠시 하시고, 새롭고 원대한 꿈을 향해 새롭게 시작해보세요. 언제나 꿈꿔온 순간들이 있다면, 이제 그 밑그림을 그려 나갈 때랍니다. 모두 행복한 성년의 날 맞으세요! 4. 부부의 날 유래는 무엇일까요? 부부의 날’은 95년 경남 창원시에서 유난히 결손가정이 많은 빈민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목회활동을 벌여오던 권재도(權載道·40) 목사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에서 가정의 달인 5월에 ‘둘이 하나된다’는 의미를 담아 ‘21일’로 정했다고합니다.


비판, 비방, 상호비난, 도배, 이단성의 답글들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