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jchul
2024. 5. 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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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now!!! |
큐티와 말씀 읽기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잠언 6:9 - 6:11 )
해피와 생각하기
내일할 걱정을 오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님의 채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서도 안될 것입니다.
달란트의 비유 또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한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하인은 잃은 것이 없었으나 책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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