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jchul
2024. 7. 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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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 |
큐티와 말씀 읽기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 디도서 3:5 )
해피와 생각하기
경건의 모양, 출처 불명의 엄숙주의.....
주님보다 앞서가는 우리의 어긋난 열심은 주님의 은혜에 몸을 쬐기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에게있어 베드로가 빼든 선득한 검과 같지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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