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jchul
2024. 9. 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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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앞에서 우십시오!! ♡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그것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인간적인 위안거리와 도피처를 찾지 마십시오.
주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그 앞에서 우십시오.
주님.. 너무 힘들어요.. 하고 말하면서 우십시오.
주님은 당신 곁에서,
당신의 눈물을 보고 계십니다.
당신은 곧 마음의 평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지고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힘들때, 지칠 때, 외로울 때 슬플 때..
주님 앞에서 우십시오.
당신은 곧 회복됩니다.
그분은 당신의 눈물을 씻겨주시는
사랑과 위로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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