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jchul
2024. 12. 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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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나야 합니다!! ♡
깨어남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옆에 계시며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그분이 졸고 계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자주 여호와여, 깨소서, 깨소서..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진정 깨어나야 할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잠에서 깨어날 때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옆에 계시며
그 사랑의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맑고 깊은 영성의 세계를 향하여 중에서>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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