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jchul
2024. 12. 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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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큐티와 말씀 읽기
1. 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 시편 130:1 - 130:8 )
해피와 생각하기
아직 고백하지 못한 죄 때문에 마음이 괴롭고 힘들다면 지체말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죄를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몰라서 벌을 안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용서를 구할 때를 기다리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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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와 실천하기
내가 지은 죄로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은 죄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나를 돌아보고 부족함이 없는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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