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jchul
2025. 1. 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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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카펫 |
큐티와 말씀 읽기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 히브리서 10:19 - 10:20 )
해피와 생각하기
죄인된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보좌앞에 나아갈 수 없었지만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그 보좌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 피흘리시고 고통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신 그 사랑... 그 사랑과 은혜를 생활의 바쁨속에서 잊고 있지는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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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와 실천하기
나를 창조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인도하신 하나님게 감사와 찬양을 올립시다. 그리고 이 복된 소식을 내 친구에게 내 가족에게 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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