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jchul
2025. 1. 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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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 |
큐티와 말씀 읽기
17.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 고린도전서 7:17 - 7:24 )
해피와 생각하기
고린도 시대에는 성도들이 종이나 노예로 산 경우가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인터넷 게임이나 복권 등등에 종이나 노예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울은 과거나 오늘날이나 동일한 무게로 메세지를 보냅니다.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각자 자신이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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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와 실천하기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오늘 하루 나를 부르신 이유를 되새기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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