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정과 삶을 !
< 내가 마리아였다면...!! >
chajchul
2025. 2. 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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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리아였다면.. |
큐티와 말씀 읽기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로마서 6:16 )
해피와 생각하기
내가 마리아였다면... 나도 예수님을 낳겠다고 했을까... 미혼모가 될지도 모르는 그 어려운 일을 아무말 없이 그냥 그냥 순종할 수 있었을까...
내가 만약.. 하와였다면, 난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을까?
내가 만약.. 노아 시대때의 사람이라면.. 그 방주를 타려고 했을까...?
나라면 안 그랬을 것이라고 말은 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
어려운 순종은 남에게 미루고, 달콤한 유혹은 내것으로 하고, 남의 손가락질 받는 일은 정작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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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와 실천하기
부족한 나의 모습을 하나님께 아뢰고 내 삶의 부족한 모습들을 하나씩 하나씩 고치면서 더 나은 내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되도록 합시다. 이것은 나를 깨뜨리는 작업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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