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그림QT < 어디에나...!! > chajchul 2025. 2. 24. 22:02 | 인쇄하기 | 어디에나.. 큐티와 말씀 읽기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 욥기 11:11 )해피와 생각하기주님은 우리가 어디서 뭘하던지 다 알고 계십니다.주님 앞에 숨길 수 있는 것이란 없습니다. CCTV는 무서워하면서 어디에나 있는 주님의 눈동자는 무섭지 않나요? 자비로이 바라보며 죄를 용서하시는 주님이시지만 모든 것을 낱낱이 보고 기억하시며 죄를 미워하시는 주님이시기도 합니다.당신이 악한 마음을 갖는 이 순간에도 주님은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사단이 주는 마음이 들때 좋지 않은 일을 행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 아파하시며 지켜보심을 생각하기- 생각함과 동시에 돌이키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