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jchul
2025. 3. 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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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
큐티와 말씀 읽기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 시편 137:1 )
해피와 생각하기
그 옛날 그리도 뜨겁던 그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지금은 어디 있는지 어딘가에서 역시 그렇게 뜨겁게 살아가는지 아니면 그저 한 시절의 추억으로 흘려 보내며 살아가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 뜨거움 사그러졌다 해도 작은 불씨 마음 한구석에 그 분에 대한 그리움으로 남아 다시 돌아와 뜨겁게 불태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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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와 실천하기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자라왔지만 지금은 탕자처럼 하나님을 떠나 있는 친구들이 있을겁니다 그들이 지금 공허한 마음을 달래며 눈물을 흘리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다가가 주님의 손으로 다시 잡아 이끌어주세요. 탕자가 아버지께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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