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jchul
2025. 5. 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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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
큐티와 말씀 읽기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 사무엘상 3:10 - 3:10 )
해피와 생각하기
차안에 달랑달랑 메달려있는 기도하는 소년(당시엔 소녀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그 어린 곱슬머리 소년이 사무엘이란것을 알았을때...한참을 그 아이를 바라보던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 한나의기도로 태어난 사무엘이 어렸을적에 주님께 부르심을 받았음은 누구나 다아는 이야기입니다. 한밤중에...조용히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사무엘아...사무엘아... 이렇듯...기도하는 사람의 귀에는 주님의 음성이 들린다는것을... 시끄러운 이 세상속에 살면서 미세하게 들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지못한다는 생각에 죄송스러울따름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무일 없이...또한 주의 은헤로 허락되어진 하루속에....사무엘의 잔잔한 기도로 감사하심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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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와 실천하기
하루하루....살아가는것만으로도 주님의 은총임을 알게될때.... 주님의 음성이 잔잔히 전해져옴을 느끼는 귀한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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