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의 유산!!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두 군인이 있었습니다. 한사람은 부잣집 아들이었고, 다른 사람은 가족이 없는 가난한 청년이었습니다.전쟁의 극한 상황 속에서 그들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밤, 전투에서 부자 청년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가난한 청년은 위험을 무릅쓰고 기어 와서 친구를 안았습니다. 부자 청년이 말했습니다.『피 묻은 이 셔츠에는 내 이름이 새겨져 있어. 자네가 전쟁에서 살아남는다면 이 셔츠를 가지고 우리 집으로 가게. 그리고 내 아버지께 자네를 양자로 맞아 아버지 상속자로 삼아주기를 부탁하면서 죽었다고 전해주게.』 그러고는 친구의 품에 안겨 숨을 거뒀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가난한 청년은 두려운 마음으로 친구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는 친구 아버지에게 그 아들의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