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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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가 살아 숨쉬는 벨기에의 도시 브뤼게!!

♧ 중세가 살아 숨쉬는 벨기에의 도시 브뤼게!!  벨기에의 조그만 도시 브뤼게는 그야말로 중세의 도시 모습이 잘 보존되어있는 도시이다.전 도시가 박물관 같은 도시이다.유럽도시가 대체적으로 중세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지만 브뤼게를 돌아보면서 나는 정말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들었다.유럽에 살면서 이렇게 중세적인 도시는 참으로 드물게 본 것 같아 꼭 소개하고 싶다.  브뤼게 도시의 성문  브뤼게도시의 건물들 도시 중심의 광장 시청사 브뤼게시내에 있는 교회

♧ 사진으로 세계의 국립공원을 소개합니다!!

♧ 사진으로 세계의 국립공원을 소개합니다!!  1,중국  구채구 & 황룡      거의 40년이 넘게 세계 야생생물 기금의 상징이였으며, 또 멸종 위기에 있는 모든 종의표상이었던 자이언트 판다의 유일한 서식지가 바로 구채구와 황룡 지역이다. 신선이 살고 있을 만큼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구채구는 당나라 때부터 장족이거주하던 곳으로, 구채구라는 이름도 9개의 장족 마을에서 유래한 것이다. 구채구의 볼거리는 주로 호수와 폭포, 그리고 그 주변의 경관이다. 해발 2530m에 위치한오화해는 햇빛에 비치는 호수의 빛깔이 담황색, 녹색, 푸른색, 검푸른 색 등으로다채로운 색상을 띠며, 전체적으로 꼬리를 접은 공작 모양을 한 호수다. 호수는 물론 주변 경관도 무척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오채지는 다섯 가지 영롱한..

♧ 네덜란드풍차마을, 암스테르담의 사진들!!

♧ 네덜란드풍차마을, 암스테르담의 사진들!!  풍차로 유명한 네덜란드에 민속촌과 같이 여러 풍차들을 모아놓은  고즈넉한 풍차마을   풍차마을의 한 집모습 시내 곳곳에 운하가 많은 암스테르담, 각 지붕에 기중기를 달 수 있도록 한 것이 독특하다  산이라고 전혀 볼 수 없는 끝도 없는  평야의 나라인 네덜란드에서 생활의 필수품인 자전거를 타고서 네덜란드에서 자전거를 빼면 안꼬없는 찐빵이랄까 ㅎㅎ.   땅이 습해 늘 나무신을 만들어 신고 다녔던 네덜란드인들의 전통 나무신네덜란드하면 나막신과 치즈, 풍차가 생각이 날 정도.

♧ 마츄픽추로 가다.(남미여행기)!!

♧ 마츄픽추로 가다.(남미여행기)!!   마츄픽츄는 잉카인들이 스페인이 남미전역을 정복할 당시 이리저리 피신하다가 결국 대피소로 선택한 곳이죠.. 그 전까지 최대의 전성기를 누린 잉카가 200명정도의 스페인군에게 멸망당할 것을 누가 상상했겠습니까 ?? 결국 잉카인들은 산꼭대기에 마을을 만들어 피신하게 됩니다... 그 누구도 이곳에 도시가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스페인도 이곳을 결국 찾지못했고... 잉카인인들은 16세기정도에 이곳을 두고 다른 오지로 떠나게 됩니다... 아주 먼 훗날( 400년 후, 1911년 ) .......역사학자 하이럼빙험이 나무들 사이에 가려져 있던 베일 속의 마츄픽츄를 발견하게 됩니다..... 밑에서 찍은 마츄픽츄 계단식 밭의 모습... 저 끝에 올라가면 전망대..

♧ 아주 아주 작은 나라. 산 마리노!!

♧ 아주 아주 작은 나라. 산 마리노!!   산 마리노!국토와 인구가 남한의1,600분의 1이다.바티칸을 제외하면 유럽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다. 독립공화제이고 이태리 안에 있고 언어는 이태리어이다. 국방을 이태리가 담당해 줄 정도이니, 이태리내의 작은 마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구 3만명인 마을을 상상하면 된다.1인당 GDP가 $34,600 (한국은 $20,000)여서 잘 사는 나라이고, 주로 관광수입에 의존하고 있다.한국의 기대수명이 77세인데 비해 산 마리노공화국은 82세이다. 화폐는 유로화를 쓰고 있다.*자료: CIA이태리가 왜 안먹어치울까? 아마도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게다. 그 나라를 찾는 관광객이 엄청 많은데다 돈이란 결국 이태리 시장으로 흘러들어오고 원래 역사가 오랜 이 나라를 보..

♧ 보르비꽁트성1!!

♧ 보르비꽁트성1!!  프랑스에서 살면서 처음 가진 파리 관광그래서 그런지 보 르 비꽁트 성(Vaux le Vicomte)은 너무 인상에 많이 남는 곳이였어요.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안내 그림프랑스에 있었던 말의 숫자(1600년에는 이백 오십만 마리의 말이 있었다는 안내문)여러가지 마차들루이 14때 재무관이였던 니콜라 푸케의 성앙트레 르 노트르가 만든 정원(베르사이유 정원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입구에 들어선 벽 장식성주의 침실화려한 금장식 거울과나란히 놓여진 멋스런 의자들작은 서재방에 있던 책상과BR>긴 의자는 벽지와 너무 잘 어울리게 매치가 되고 있었어요.용도를 알수 없는 의자가 있던 방은 아마 볼 일을 보는 것이 아니였나 싶어요.너무 너무 예뻤던 또 다른 침실화장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화장대와 벽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