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살길 원합니다.큐티와 말씀 읽기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저가이루시고 네길을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5 - 97:6 )해피와 생각하기내가 가는길이 정말로 이길이 맞는가에 대해서 생각한적이 많았습니다.언제나 제생각뿐인 삶이었습니다. 정말로 이길이 맞는가....너무나 괴롭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습니다. 저혼자힘으론 이 길을 감당할수 없기에...하지만 그건 제혼자의 생각이었습니다. 주님은 어제나 제가 가는 길의 한가운데서 저를기다리시고 잘못된길에서는 항상기다려 주셨습니다. 이제 저의 길을 주님께 맞기려 합니다.저의 잘못된 생각들과 힘든 아픔의 그길들을 모두 주님께 맞기려합니다.주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