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떳떳하십시오!!!! 》

12월 14일 《 떳떳하십시오!!!! 》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 시편 105:3 - 105:3 ) ........................................................................................................................... 신앙인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도록 권유 받거나 주일에 어디 놀러가자는 제안을 받거나 하는 일은 우리 일상중에 늘 있는 일입니다. 이럴 때마다 얼마나 떳떳하게 '난 그리스도인이라 그럴 수 없어'라고 말하십니까? 그렇게 말하면 이상한 사람이나 뭔가 뒤떨어지는 사람 취급을 받을까 염려해서... 못이기는 척하고 휩쓸리거나 다른 핑계를 대고 빠져나오지는 않습니까? 당당해지세요.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그리스도인이며 이 악하고 믿음이 약해진 세대에 남아있는 '성결한' 자입니다. 신앙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십시오. ........................................................................................................................... 자신의 삶의 기준이 주님임을 떳떳하게 말하십시오. 바로 오늘부터요!! '나 그리스도인이라 그런 건 곤란해!' '주일엔 교회에 꼭 나가야 해!' 얼마나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믿음의 자세입니까? 그런 걸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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