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

12월 22일 《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6 ) ........................................................................................................................... 사랑하는 모모야~ 지금 네가 겪는 시험이 대해서 잘 알고 있다. 그 문제들이 너를 묶고 있고 삶을 마비시켰다는 것도 말이야. 무엇인가를 해보려하지만 방법이 없음을 알고.. 지쳐 쓰러지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내가 원망스럽기도하겠지? 그렇게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왜 이런 시험을 줬는지 원망스럽겠지? 하지만 모모야.. 나를 믿니? 내가 하는 일에 실수가 없음을 너는 믿니? 지금 겪는 이 어려운 일의 결과가 기쁨의 승리라는 것을 믿니? 모모야 항상 나를 인정하고 알아야한다. 매순간 매번 네 옆에서 주도적으로 일을 주관하고 해결하는 내가 있음을 항상 잊지 말기를 바래~ 모모야~ 네가 무엇인가 하려고 하지마라 조용히..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 보아라.. 내가 널 지킬것이다. 사랑한다...포기하지마라... ........................................................................................................................... 오늘도 내안의 왕좌에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선포합시다. 무슨 일을 하든 우리 왕께 물어보십시다.

All Rights Reserved Society for World Internet Mission Tel: 02-796-3217 / e-mail: swim@sw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