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지혜탈무드

♧ 하나님과 황금!!

chajchul 2019. 4. 8. 22:00


 

♧ 하나님과 황금

 

 

영국이 아프리카를 탐험할 때

두 영국인의 행동이 크게 대비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황금전쟁을 일으켜 아프리카 원주민을 학살하고

청난 금과 다이아몬드를 영국에 들여왔습니다.

그는 영국을 진정 사랑하는 애국자이며

영웅으로 칭송 받았습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영국의 침략정책과 노예제도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고 존귀한 존재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영국인들로부터 반역자요 배신자로 비난 받았습니다.

전자는 세실 로드(Cecil Rhodes),

후자는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이다.


세월이 흐른 지금 로드의 무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리빙스턴은 영국 국립묘지에 안장돼 세계인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왜 전혀 다른 평가를 받는 것 일까요? 그것은 믿음의 차이 때문입니다.

리빙스턴은 하나님(God)을 믿었고

로드는 황금(Gold)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두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갈라놓았던 것입니다.


임한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