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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구애. (예레미야 3) |
큐티와 말씀 읽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니, 너는 어쩌면 그렇게도 지조도 없느냐? 그러므로 너는, 앗시리아에게서 수치를 당했던 것처럼, 이집트에게서도 수치를 당할 것이다. 너는 거기에서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올 것이다. 네가 의지하는 것들을 나 주가 버렸으니 그들이 너를 도와주어도 네가 형통하지 못할 것이다.” (예레미야 2 장 36 - 37절)
해피와 생각하기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부르셔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야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이렇게 외쳐라” 그리고 예레미야에게 그리운 옛 시절을 추억하십니다. 하나님은 지난 날을 그리워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두 사이에서 머물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향해서 죄에 길에서 돌이키고 다시 돌아오라고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심판의 선포는 심판의 선포가 아니라 사랑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잘 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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