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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그림QT

< 하나님이 주시는 벌...!! >

chajchul 2023. 11. 13. 22:02
하나님이 주시는 벌
큐티와 말씀 읽기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 히브리서 12:5 - 12:11 )


해피와 생각하기

사랑하는 자녀를 단련하기 위해서 시련을 주십니다. 자녀를 위해 꾸중을 하지 않는 부모가 부모이겠습니까?

지금 겪는 시련은 영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입니다. 시련이 끝나면 주님께서 보다 넘치시는 은혜로 채워주십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지금 겪는 어려움 때문에 주님을 욕되게 말하고 있지는 않나요? 주변의 불신자들이 여러분의 지금의 시련을 보며 주님을 욕되게 말하고 있지는 않나요?

변함없는 마음으로 주님의 시련을 견디십시오. 여러분을 향한 담금질입니다.

오늘의 말씀과 더불어 신명기 8장도 묵상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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