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지혜탈무드

♡ 천국의 사람!! ♡

chajchul 2024. 6. 18. 22:02

♡ 천국의 사람!! ♡



영혼이 파괴되는 것은 순간입니다. 잠시만 남을 판단해도, 미워해도 영혼은 파괴됩니다. 특히 혈기는 영혼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줍니다. 화를 내는 순간 영혼은 깊은 충격을 받으며 슬픔과 고통에 사로잡힙니다.

혈기가 되풀이되면 하늘의 문은 닫히고 영혼은 마비되어 모든 영의 감각이 죽습니다. 그는 마비되어 영혼의 고통을 느낄 수 없지만 영혼은 그의 안에서 엄청난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살게 됩니다. 지옥의 영들이 찾아와서 억압하게 됩니다.

언젠가 영혼이 깨어날 때 그는 자신의 비참한 상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혈기를 조심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의 영혼을 죽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여야합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서운한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서운한 말을 한다면, 이유를 따지지 말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십시오.

진지하게 상대의 말을 듣고 진지하게 미안하다고 말하십시오. 단순히 그렇게 함으로 많은 잘못된 관계가 회복됩니다. 이것에 익숙해진다면 이혼률도 엄청나게 떨어질 것입니다. 미안함에 대한 고백은 상대방을 치유할 뿐 아니라 당신이 받을 많은 재앙을 소멸시킵니다.

무엇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미안함을 고백할 때 그 고백은 영혼을 가볍고 자유롭게 만들어 깊은 주님의 임재 가운데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어떤 금식과 깊은 기도보다도 미안함의 고백은 영혼을 자아에서 자유롭게 하여 주님의 임재로 이끌어줍니다.

아내에게,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당신이 있어서 기쁘다고, 고맙다고 이야기하십시오. 당신은 그것으로 수 많은 잘못들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며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영적 성숙의 기준은 능력이 아닙니다. 지식도 아닙니다. 부유함도 아니고 소유도 아닙니다. 지위나 명예나 영향력도 아닙니다. 지혜도 아니고 재능도 아니고 열정도 아니고 매력도 아닙니다. 그 기준은 아주 단순합니다. 그것은 사랑의 질이며 분량입니다.

사랑의 순수성, 사랑의 분량이 그 성숙의 정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천국은 이루어지며 그 사랑의 수준, 분량이 순수하게 발전해가고 증가되어갈수록 천국의 향취는 증가됩니다.

오직 사랑을 알고 배우기에 힘쓰고 사랑을 이루기를 평생 경주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천국을 누리며 천국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신앙의 스타일에 대해서건, 개인적인 감정에서건 이유없이 비난을 받을 때 그것을 방어하거나 억울해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우리를 더 깊은 늪에 빠지게 합니다. 다만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하고 반복해서 기도하십시오.

그것은 우리를 빨리 회복시키며 주님의 깊은 은혜에 나아가게 합니다. 비난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양식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하며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만들어갑니다.

그러므로 감사하십시오. 비난자의 희생으로 당신은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비난자를 사랑할 때 당신은 진정 주님의 실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비교하고 경쟁하는 순간부터 사람은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창조섭리를 역행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혼을 억압하며 괴롭게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가서 다른 아이들과 경쟁을 시작하면서부터 영혼이 눌리기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열등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고유한 목적으로 지으신 독특하고 귀하며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행복은 하나님을 발견하고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는데서 시작됩니다.

세상의 경쟁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자신을 높이지 말며 열등감을 갖지 마십시오. 당신은 주님의 사람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시선으로 그들을 쳐다보아주는 눈이 필요하며 섬세하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귀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에 굶주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식을 주려고 하지 말고 사랑을 주기에 힘쓰십시오. 진리를 가르치려 하지 말고 단순히 사랑한다고 전하십시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으로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 앞에서 마음을 열며 쉼을 얻으며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죄와 연약함들은 질병이며 증상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불쌍히 여기고 같이 짐을 지는 사람들로 인하여 완화되고 극복되어질 수 있습니다. 돌을 던지는 사람만 있을 때 상태는 점점 더 심각해지지만 불쌍히 여기고 중보하는 사람이 있을 때 증상들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잘못할 때, 죄와 악들을 볼 때 그것에 대하여 아파하고 중보하는 자가 되십시오. 주님은 세상을 심판하라고 우리를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내 죄라고 여기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많은 사람을 치유하고 새롭게 하며 어두움을 빛으로 변화시키는 천국의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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