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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부르짖어라. (요나 13) |
큐티와 말씀 읽기
6절 이 소문이 니느웨의 왕에게 전해지니, 그도 임금의 의자에서 일어나, 걸치고 있던 임금의 옷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잿더니에 앉았다. 7절 왕은 니느웨 백성에게 다음 같이 선포하여 알렸다. “왕이 대신들과 더불어 내린 칙명을 따라서, 사람이든 짐승이든 소 떼든 양 떼든, 입에 아무것도 대서는 안 된다. 무엇을 먹어도 안 되고 물을 마셔도 안 된다. 8절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굵은 베 옷만을 걸치고, 하나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자기가 가던 나쁜 길에서 돌이키고, 힘이 있다고 휘두르던 폭력을 그쳐라. 9절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리고 노여움을 푸실지 누가 아느냐? 그러면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
( 요나 3:6 - 3:9 )
해피와 생각하기
요나의 외침에 온성은 큰 소동에 빠졌습니다. 왕은 모든 사람과 짐승이 금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라. 선포합니다. 나쁜 길에서 돌이키라고 말합니다. 문제를 해결한 가장 분명하고 정확한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보통 문제를 만나면 포기하고 좌절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일 쉽지만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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