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의 선하심을 잊지 말지어다!! ♡
이 시대의 문화를 보세요.
사람들을 보세요.
항상 정신이 쉬지 못하고 무엇엔가 빠져있죠?
TV, 컴퓨터, 핸드폰, 넷북.. 그래서 항상 눈과 뇌가 쉬지를 못해요.
하다못해 차안에서도 그렇게 정신을 혹사하고 있죠.
정신이 안식하고 조용히 주를 바라볼 시간이 없어요.
기억하는 것은 능력이에요.
시험을 칠 때 자기가 공부한 것을 기억하는 것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천지차이에요.
시험이 끝나고 시험지를 내고 교실을 나가 바깥 복도에서 답을 기억하는 사람과
시험칠 때 기억하는 사람의 결과는 천지 차이죠.
악한 영이 시험할 때 공격할 때,
삶의 위기가 올 때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사람과 다 끝난 후에 기억하는 사람은 천지차이에요.
시편 103편은 [여호와의 선하심을 잊지 말지어다] 하고 말하죠.
요14장은 보혜사 성령님이 오시면 주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하세요.
그러니 기억하는 것은 주의 영이 바로 가까이에서 역사하고 있는 것이고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악한 속이는 영,
세상의 영에 의해서 의식을 빼앗기고 있는 거에요.
그 두가지 상태는 전혀 다른 거에요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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