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 입은 부모들을 위하여!! ♡
스티브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누구보다도 착하고 사랑 받는 아이였는데
어느 날 그가 다니던 학교에서 싸움을 제일 잘하는 아이를 한방에 때려눕힌,
사건이 있은 후로 그는 유명한 싸움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날 이후로 그의 삶은 한마디로 싸움의 연속이었지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에 입대하자.
그는 흑인들을 공격하는 백인 갱 조직의 우두머리가 됩니다.
제대 후에도 그의 삶은 새로운 갱 조직을 통해 계속되지요.
그 결과 어느 날은 상대방이 쏜 총알이 그의 뒤통수만 스치고 지나갑니다.
수시로 감옥을 드나드는가 하면 어떤 때는 트럭에 치여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상처를 입기도 했지요.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한마디로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결국 반대편 갱 조직원들로부터 이 아들을 지키기 위해 피신했던 지방의 어느 도시에서
하나님은 이 아들을 주님의 발 앞에 엎드리게 하는 놀라운 회개의 역사를 일으켜주셨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되었던 부모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지요.
지금은 온전히 헌신된 그리스도인 사업가로 성장한 이 아들은 과거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주신 증거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불순종하는 자녀를 둔 부모가 감당해야 할 역할은,
하나님의 능력에 온전히 의지하고 간구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다른 부모의 역할은 부모자신이 먼저 변화 받아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모범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같은 부모의 기도와 삶의 모범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불순종하는 자녀에게 새로운 변화의 삶을 허락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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