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 발전 단계(2)!! ♡
이들은 호전적이고 열정적이어서 아귀다툼을 잘하고
자기 권리에 민감하며 결코 자기의 것을 빼앗기지 않는다.
그들은 이 땅에서 유능한 자가 되어 이름을 날린다.
그러나 짧은 훈련기간이 끝나고 영원의 문이 열릴 때 그들은 어두운 곳으로 떨어진다.
이 땅에서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겪기 전까지 그들은 동물의 마음을 벗을 수 없다.
이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종교행위에 몰두해도,
참 신앙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이들은 많은 악의 충동을 가지고 있으나
징벌이 두려워서 사람의 이목이 두려워서 체면 때문에 법을 지킨다.
이 세계는 법과 정의가 없으면 유지될 수 없다.
이들은 영혼이 발달하지 않아 양심의 기능이 약하므로
자기 내부의 법을 알지 못하고 외부의 압제만을 두려워한다.
성경에서 이 상태는 애굽이라고 표현된다.
두 번째의 영역은 인간적인 영역이다.
이들은 동물의 영역을 어느 정도 벗어났다.
그러나 아주 벗어난 것은 아니다.
그들은 육욕을 즐기는 것이 왠지 어색하다.
그들의 특성은 합리성이다.
이들은 본능적인 사람을 비웃지만 자기들 안에도 그러한 본능이 있음을 괴로워한다.
이들은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를 좋아하며 불합리한 일을 겪으면 견딜 수 없다.
이들은 회의하기 시작하며 의문을 갖고 의미를 찾기 시작한다.
물질적인 성공에 대하여 행복에 대하여 그들은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들은 중간 단계이다.
육체에 대하여 고민하지만 아직 영이 열리지는 않았다.
정욕에 대하여 괴로워 하지만 그로부터 자유롭지는 못하다.
자연인은 아무 생각 없이 본능을 즐거워하지만
이들은 괴로워하면서도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악습을 반복한다.
이들도 아직 사랑할 수 없으며 이들의 생각하는 사랑은 조건부 사랑이다.
동물적 영역의 사람들은 고민 없이 단순하게 살지만
이들은 많은 생각에 시달리며 피곤하고 복잡하게 산다.
때가 되면 그는 많은 고통을 경험하고
논리의 한계를 경험하며 자기가 옳지 않음을 알게 된다.
자기에게 지혜가 없음을, 사랑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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