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의 기도로 자녀를 키운다!! ♡
즐거운 가정 분위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가정이 항상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편지를 보내주신 어머니도 같은 생각 인 것 같습니다.
“저희 가정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가 못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남들같이 여행을 간다든가 또는 스키장에도 가지 못해서,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 어린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을까요?”
네, 이런 내용의 사연인데요.
그런데 이 같은 부모의 염려와는 달리 아이들은 의외로 단순한 활동을 좋아합니다.
또한 똑같은 이야기를 수십 번 들어도 좋아합니다.
지금은 노인이 된 어떤 아버지의 이야기인데요.
이 아버지는 젊었을 때 저녁마다 피곤한 아내도 돕고,
아이와 대화도 나누고 싶은 이유에서 어린 아들 재우는 일을 맡아 했습니다.
그래서 잠들기 전 기저귀를 갈아주는 단순한 일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든 겁니다.
옛날에는 천으로 된 기저귀를 채울 때 양옆에 옷핀을 끼웠다지요?
그래서 기저귀를 채우면서 옷핀에게 말을 거는 겁니다.
“옷핀아, 옷핀아, 우리 아가를 찌르지 마라.
아가가 이렇게 울지도 않고 조용히 있는데 찌를 필요가 없지 않니?
혹시 내일 밤은 몰라도 오늘밤은 찌르면 안된다.”
이 아들은 가만히 누워서 아빠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때라도 칭얼대면서 기저귀를 못 갈게 방해하면,
아프지 않을 정도로 옷핀 끝을 아이의 발에 갖다 대지요.
그러면 이 아들이 얼른 그 게임을 생각해 내고는
“내가 울면 옷핀이 찌르지요?
아빠, 옷핀에게 말해주세요. 날 찌르지 말라고요. 나 안 울거예요.” 라고 말했다지요?
지금은 성인이 된 이 아들은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서 아빠와 함께 했던
그 때의 그 정겨운 추억 속에 잠긴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문제는 돈에 앞선 부모의 마음과 정성과 사랑이지요.
저녁에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어보시지요.
아니면 로마서 1장 3절, 요한복음 3장 16절 등 성경의 장, 절을 먼저 찾는 게임을 하면서,
함께 암송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작은 상을 내리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이처럼 아이들은 부모가 자기들과 함께 하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그 사랑의 마음을 가장 오래 기억 속에 간직합니다.
그러니 이보다 더 귀하고 즐거운 가정 분위기를 어디에서 찾을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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