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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에게는 위기가 기회였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위기를 만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없이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생각을 내려놓으십시오. 살아있는 사람은 다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죽어있는 사람은 문제가 없습니다. 공동묘지에 누워있는 시체를 향해서 "당신의 문제가 무엇이요?"라고 질문해 보십시오. 전혀 대답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보려면 문제가 있을 때 그를 관찰하십시오. 부정적인 사람은 문제를 너무 크게 생각해서 문제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문제 가운데서도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으며, 충분히 해결한 방법이 있다고 외칠 것입니다. 불신앙의 사람은 문제를 만나면 하나님은 안 계시다고 외칠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문제를 극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할 것입니다. 바울의 위대함은 문제가 없을 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가 문제를 만나고 그 문제를 대하는 자세를 통하여 얼마나 위대한 믿음을 가졌는지 드러났습니다.
그는 주와 및 복음을 위하여 전생애를 걸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복음 증거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가는 길이 늘 형통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항상 문제가 따라다녔고 그는 문제들로 인하여 고통 당할 때가 많았습니다. 본문에서도 복음을 증거하고 귀신들린 여종을 고쳐준 사건으로 인하여 잡히게 되고 매를 맞았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고 불평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오히려 기도하고 찬미합니다. 그 때 모든 죄수들이 들었는데 그 죄수들이 얼마나 비웃었겠습니까?
그러나 바울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셔서 옥문이 열리고 착고가 풀리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때가 이르면 거두게 될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농부가 씨를 뿌리듯이 해야 합니다.
씨를 뿌릴 때에는 열매에 대한 아무런 증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낙심하지 않고 수고하면 때가 이르러 열매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씨앗을 뿌립니다.
씨앗을 뿌릴 때에는 열매에 대한 증거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내하면 결국은 풍성한 열매를 따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신자에게 위기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는 역설적인 가르침을 줍니다.
바울에게도 위기는 기회였습니다. 감옥에 갇힌 이 사건이 그의 전도여행을 방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도의 문을 열어줬습니다. /마경훈 목사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
(행 1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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