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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노력이 아닌, 구원의 힘으로!!
미국 한인 교회의 많은 자녀가 죄와 씨름하며 혼자서 해결하려고 기를 씁니다. 이들은 <파랑새>의 주인공 치르치르와 미치르처럼 머나먼 곳에 사랑과 인정과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는 듯이 그것을 향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하나님이 자기한테 실망해서 화가 난 엄마 아빠와 같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자기 눈에도 스스로가 한심해 보여서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몰래 마약을 하면서 고통을 잊으려 합니다.
그러나 곧 그러는 자신이 혐오스러워서 괴로워하고, 마약을 끊으려고 피나는 노력도 합니다. 손을 잡고 같이 눈물 흘리며 애걸복걸 기도하지만, 일주일 후면 또 마약을 합니다. 이제는 자포자기해서 전보다 더하게 됩니다.
술도, 잘못된 관계도 끊지 못합니다. 부모님 몰래 애인과 동거 생활을 하면서 목사님의 심방을 피해 다니는 청년들이 미국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계속해서 헛된 것들로 고통을 이겨 보려고 몸부림치다가,
결국 자기 힘으로 끊을 수 없음을 깨닫는 것이 구원의 시작입니다. '이것이 내 힘으로 안 되는구나! 내 자녀가 내 힘으로 안 변하는구나!' 하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구원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내가 길이다. 네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내가 지고 죽었다. 그것이 십자가야. 내가 빛이다." 유일한 빛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 되는 그곳에 있습니다.
/하늘의 신부 / 이민아
『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
(골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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