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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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사랑. (요나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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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서 4장 10-11절
10절 주님께서 말씀 하셨다. “네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네가 키운 것도 아니며, 그저 하룻밤 사이에 자라났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식물을 네가 그처럼 아까워하는데,
11절 하물며 좌우를 가릴줄 모르는 사람들이 십이만 명도 더 되고 짐승들도 수없이 많은 이 큰 성읍 니느웨를,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 요나 4:10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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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가 화를 내면서
하나님께 투덜거립니다. 힘들어 죽겠다고...
하나님은 요나가 보지 못했던,
수많은 영혼들이 있음을 말씀해 주시고
수 많은 영혼들이 얼마나 귀한지 또, 당시 이방인인
니느웨 사람들을 향한 마음을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도 일을 하면서 믿는 우리들만 귀하게 생각하고
자칫 이방인인 믿지 않는 사람들은 소홀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도 믿지 않는 자도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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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믿는 우리나 혹 불신자인 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귀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전하는 일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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