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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지옥에서의 구원 목사, 복음 전도자 카르멜로 브레네스3

chajchul 2017. 8. 24. 22:47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에서의 구원  

목사, 복음 전도자 카르멜로 브레네스

 

 

오늘 생각하시고 곰곰히 명상하세요!  바로 오늘 실천에 옮기세요!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당신은 영원한 삶을 어떻게 보네고 싶으세요?  제 친 남동생이 한때 말하길, "내가 죽는 날, 나는 지옥에 떨어질꺼야, 그리고 나는 마귀들이 그 창으로 나를 찌르도록 할꺼야.  그리고 그들이 불속에 석탄들을 집어넣는 것을 도울꺼야."  하지만 주님의 심판은 이미 그 동생 위에 임하여 있었습니다. 

제가 이 메시지를 녹음하고 있는 이 순간 제 동생은 에이즈에 걸려 이제는 하나님께 한번의 기회를 위해 애원하고 있습니다.  제 동생은 그의 마음을 주님께 돌렸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동생은 더 이상 그전처럼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동생은 고통의 장소로 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 동생은 그전처럼 쉽게 입을 열어 마귀에게 그 자신을 창으로 찌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냥 말로만 '나는 그곳에 가서 고통을 받을꺼야' 와 실제로 그곳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은 같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로 인해서 제 동생은 주님을 그 삶의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에게 무엇인가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말을 잘 들어보세요.

 

제 남동생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병은 점점 좋아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아니면 언제 당신은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요?   지금 이 순간 말고 당신은 주님께 당신을 용서해 달라고 할 기회가 있을까요?  아니면 주님께 용서해 달라고 할 기회도 없이 바로 죽음을 맞이할까요?  제발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인생은 과연 얼마나 갈까요?

 

우 리는 계속해서 걸어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그곳에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복음전도 그리스도인들로 불렀습니다.  그들이 살고 있던 이웃에 한 술 중독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하루는 그의 아내가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 남자는 동내의 문들을 두두렸습니다.  그리고는 "믿음의 형제들" 집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한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제 아내가 너무 아퍼요. 제가 제 아내를 병원에 대려다 줄 수 있도록 돈을 좀 빌려 주세요."  그러나 그 형제는 그에게 말하길, "당신이 말해야 하는 일이 이 일입니까?  안돼요! 우리는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후 그는 다른 형제의 집에 가서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돈이 필요해요!"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문들마다 두두리며 그의 아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 형제들에게 애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아무도 그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후 그의 아내는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을 "형제" 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말을 주고받으며 그 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형제 온  거 봤어?"


"우리가 그 돈을 꾸러온 알콜 중독자에게 교훈을 준 것을 봤어?  그는 돈을 빌려 술집에가서 술을 사 먹으려 했지! 난 그것에 속아 넘어가지 않았지! 나는  그가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언지 알아! 술을 마시려는 것이야! 하지만 나는 단 일전도 주지 않았지!  그런 후 다른 "형제" 가 오더니 같은 말을 하였으며, 그곳에 모였던 모든 "형제" 들이 다 자신의 예기가 끝날 때 까지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어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정말 슬픈 것은 그들 중에 한명이 불에 휩싸여 타기 시작하며 고통으로 인한 크고 소름끼치는 비명을 질렀을때 그는 자신의 세상에 살고 있을 때 행했던 모든 나쁜 짓을 했던 것에 대하여 후회하며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습니다.  "주님, 왜 저의 완고했던 마음은 제가 행했던 악을 보지 못하였나요? " 하지만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8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 런 후 나머지 모든 사람들도 불속에서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세상에서 그 형제가 그들의 문을 두두리며, 돈을 구걸할 때 도와주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며 후회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형제가 와서 그들에게 간청하며 도와 달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저는 모르겠지만 만약 어느 날 당신이 지옥에 오게 된다면 과연 당신이 읽고 있는 이 간증을 기억 할지 아니면 어느 날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 와서 당신에게 말하길 주님께 당신의 생명을 위하여 당신의 인생을 드리라고 말해 주었던 것을 기억할지. 어쩌면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고, 주님의 복음도 들었지만 회개하기를 원하지 않았다면 그날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슬픈 날이 될 것입니다!

 

그 들의 몸은 불에 휩싸여 타고 있었으며 그들은 끈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그들의 몸 색깔은 거므스름한 회색이었습니다.  그들은 후회하며 슬퍼하며 고통과 공포에 소리 질렀습니다.  왜냐하면 그 고통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살은 거의 다 녹아내린 상태였으며 그 살들은 몸에서 부터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들이 거므스름한 뼈만 남을 때 까지 그들의 살은 모두 몸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과 괴로움은 영원하다는 것을 그것의 끝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에 얼마나 많은 악을 갖고 있었는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잘 들어 보세요! 제가 말하고 있는 이것은 영화 가 아닙니다.  이것은 제가 만들어낸 예기나 그냥 동화책에서 나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진짜로 존재하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것들은 진실로 제 삶에서 일어났던 일들 입니다!

 

제 발 부탁이니, 잘 들어 주세요.  저는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 이였습니다. 저는 그리스도께 제 삶을 드렸습니다.  저는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를 해 주었으며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주시며 그들을 그 병에서 고쳐주셨습니다.  저는 장애자들을 위해 기도하였으며 하나님은 그들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저는 마귀를 쫓아냈으며 방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 점점 교만의 영이 찾아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그것으로 인하여 저는 우리 교회의 목사님을 제 영적 졸병 정도로 보았습니다. 

가끔은 교회 사람들은 그들의 병으로 인하여 목사님께 기도를 받아 그 병에서 나으려고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때, 그들은 다음날 저에게 기도를 받으러 왔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했으며 하나님은 제가 전한 그 말들을 받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모든 일들을 제가 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일을 제가 이루는 장본인 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제 교만 안에서 제 자신이 어떠한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 혼자 이해하길, 나는 정말 특별한 은사를 받은 사람이다 아님 무언가 특별한 사람이야!

제가 지옥에 도착하여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을 때까지는, 제 인생에 있던 하나님의 은혜를 자비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나는 마음에 교만을 품고 있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그런 후 저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강대상 앞에 설 때 가득한 교만과 허영심으로 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주님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을 허락한 사람들 중에 차츰 차츰 교만함으로 가득 차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되는 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용하셨을 때 그들 자신이 너무나도 귀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이 어떤 사람들에게 병에서 그리고 마귀에게서 중독에서 낮게 하는 은사를 주셨을 때 그 은사를 받은  몇 명의 사람들이 교만이 가득하게 될까요?


그리고 그들 자신이 어떠한 너무나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할까요?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한발 한발 다 보고 계시며, 당신이 만드는 모든 움직임 까지도 다 보고 계시다는 것을. 하나님은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마음도 다 보고 계십니다.  저는 이 간증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허영심과 교만 아니면 당신의 마음이 거만하다면 그리고 당신의 형제나 자매 또한 목사님을 업신여기고 있다면, 제발 지금 이 시간에 회개하십시오!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창피를 당하는 것보다 훨씬 낮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어느 날 아주 잠시 동안이라도 여러분들이 이 간증을 읽고 이 고통의 장소를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아주 잠시라도 여러분들이 그들이 끔찍한 이곳에서 그들이 만들어 내는  구슬픈 울음소리와 고통 소리를, 두려움으로 가득찬 영혼들의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울부짖는 소리는 사람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닿을 수 있는 소리입니다.  그들의 울부짖는 소리,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의 손을 저에게 뻗어 주세요 그리고 저를 이 고통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바로 그 순간에 그들은 그들의 삶에서 있었던 일들을 모두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오직 당신이 그곳에 영원히 있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 수만 있다면!  여러분들은 당신의 영원한 삶이 그 순간 얼마나 고통일지 깨닫기만 한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무슨 집회소 같은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어떠한 것이 오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소리를 지르자 모든 마귀들이 그 소리지르던 그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두 명의 어떠한 아름다운 여인들도 그곳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 들은 세상에 가서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뜨리며 목사님들을 상대로 공격을 하며 목사님들의 사역을 무너뜨리는 일을 맡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가끔은 어떠한 어리고 아름다운 여자들이 하나님의 종에게 다가가서 죄를 짓게끔 만드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이루어야 하는  목적입니다.  그 마귀는 그곳에 모인 귀신들에게 그 임무를 맡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적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하나님의 강단을 섬기고 계신 분들 ,여러분들 중에 교회모임을 감당 하시고 계신 분들, 하나님께 찬양으로 노래하며 섬기고 계신 분들, 찬양단에서 기타를 치고 계신 분들, 피아노를 치고 계신 분들, 그리고 드럼을 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분들 제 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사단은 여러분들의 인생을, 삶을 무너뜨리길 원합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사단은 여러분의 아버지를, 어머니를, 형제를 목사님을, 교회의 형제자매들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들 중에 그 마음이 주님 앞에 회개의 마음이 없거나 주님과 함께 동행 하지 않는 삶을 걷고 있다면, 그들은 아무 때나 사단이 사용할 수 있는 기구가 되고 맙니다.
그 여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파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들은 술집이나 그런 유흥가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정확하게 그리고 곧바로 교회로 파견되었습니다. 그렇게 같은 식으로 마귀들은 멋진 남자들처럼 가장하여 곧바로 교회로 가서 아름답고 어린 여성들을 혼란스럽게 했으며, 결혼 한 여성들 까지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많은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단이 보낸 마귀들의 영으로써 주님의 일을 멸하러 온 것입니다.

 

지옥에는 주님의 영을 상대로 모독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그곳에 서서 자비와 용서를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주의 영을 대적했던 사람들은 매순간 그들의 입에서 눈에서 귀에서는 불의 벌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손으로 그 벌래들을 떼어내려 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더 많은 벌레들이 나왔습니다.  점점 더욱 많은 벌래 들이 그의 몸을 기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비명을 지르듯 날카롭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곳을 떠나거나 자신의 몸을 공격하고 있는 벌래들을 죽일 수는 없었습니다.  그는 그 벌래들을 그의 몸에서 떼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떼어내려 노력할수록 그 벌래들은 더 배로 늘어나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는 그의 모든 시간을 같은 고통과 괴로움 속에 보냈습니다.  또한 그 벌래들은 그의 뼈까지 갉아먹기도 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곳에 있었다면  여러분은 그가 느끼는  고통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라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질러대는 소리에서 극단적인 고통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곳에 있는 많은 형벌들을 보고 있는 것은 저를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 순간에 그는 그의 모든 가족들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당신이 몇 명의 가족이 있는지 기억해 낼 수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주님과 함께 같이 동행하고 있는 가족들도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은 가족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약속을 꼭 쥐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만약에 당신이 당신의 가족들을 사랑한다면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세요.  그래서 그들이 지옥에서 구출될 수 있도록.


여러분은 마태복음 10:28  이 얼마나 두려운 말씀인지 아십니까?

"몸은 죽여도 영혼 은 영원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우리는 가끔 목사님들로 부터 숨길 때가 있으며, 교회 집사님들에게도 숨기는 일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장로님들에게도 숨기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임제 앞에서는 아무도 무엇도 숨길 수 없습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당신이 어느 곳을 가든지, 그곳이 높은 곳이든 깊은 곳이든 당신은 항상 주님의 임제 안에 있을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왜 그곳에 그렇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는지?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거짓말 때문 입니다.  어느 날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늦게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몇몇 사람들이 그 늦게 온 이유나 전 주에 나오지 않은 이유를 물어봅니다. 그러면 그들은 "난 단지 할일이 너무 많아서 올 수가 없었어"  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냥 교회에 가기 싫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하여 그들은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 아세요?  이것은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했던 행동입니다. 


사도행전 5:3-10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는 쓰러져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어난 일로 인하여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그런 후 젊은 남자가 와서 그의 몸을 싸서 매고 나가 장사하였습니다.   한 세 시간쯤 후 그의 아내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 채 들어 왔습니다.  베드로가 물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녀 또한  거짓말로 인하여 바닥에 쓰러져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고통의 장소에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순히 목사님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거짓말을 했을 때, 당신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들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술 취하는 자나 음행을 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제가 알리고자 하는 저의 간증의 핵심 부분은, 저는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 이였으며, 하나님께 쓰임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속에는 자만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저는  회개를 위하여 특별한  부름을 만들고 싶습니다. 


회개는 당신의 잘못을 깨닫는 것입니다.


 만의 하나 당신이 복음을 가르치는 기독교인으로써 살고 있는데 주님의 눈에는 깨끗한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  오늘 당신은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새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이 간증을 읽고 계신다면, 그리고 당신이 예수님을 당신의 마음에 모시고 있지 않다면, 하지만 당신의 구원자로 모시길 원한다면, 당신의 이 믿음의 기도를 따라해 주세요.

"주 예수님, 지금 이 시간 저는 당신의 임제 앞에서 내가 지은  죄들과 잘못들을 용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저는 제 인생에서 제가 행한 모든 악한 일들에 대하여 용서를 빕니다. 저는 주님이 제 마음 안에 들어오시길 원합니다.  오늘 저는 주님께서 제 인생의  유일한 구원의 공급자이심을 받아들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이거나, 교회와 집에서  두 가지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 이라면, 지금 빨리 주님의 임제 안에서 고개를 숙이세요, 그리고 주님께 말씀드리세요,


"주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세요.  오늘, 저는 당신 앞에 나와서, 당신의 용서를 빕니다, 저를 다시 주님과 가까운 관계를 소유하게 해주세요, 제 이름을 생명의 책에 써 주시고 제 마음을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아멘."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