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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지옥에서의 구원 목사, 복음 전도자 카르멜로 브레네스2

chajchul 2017. 8. 23. 22:45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에서의 구원

 목사, 복음 전도자 카르멜로 브레네스

 

 

 바로 지금이 당신의 구원을 찾을 때 입니다.  교회를 찾기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바라보세요.   당신의 기분을 맞추어 주는 교회를 찾지 마세요, 주님의 영이 운행하시는 교회를 찾아가세요 그리고 당신의 죄들를 회개 하세요!  지금이 바로 회개할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주님께 울부짖으며 말씀 드릴 때입니다.


 "주님, 저는 제가 아직 구원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 저는 제 스스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만약 이것이 당신의 고백이라면 예수그리스도께 그냥 달려가세요!   당신의 삶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말씀하시길,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2절)   당신은 구원 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기다리고  계십니까?

 

우리는 계속해서 이 마귀들이 고통 속에 있는 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았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몸이 찢겨진 상태로 그들의 몸을 질질 끌고 고통 속에 다니며 그들의 찢겨진 부분을 찾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들에게는 이광경이 굉장한 즐거움 이였습니다.  또 다른 마귀들은 사람들의 한쪽 다리만 찢어서 그들이 방방 뛰거나 절름거리며 그들의 다리를 찾으려 다니는 것을 구경하였습니다.   또 어떤 마귀는 팔 한쪽을 때어서 그들이 아픔을 느끼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주 예수를 만났던 사람이며  그분의 길을 따랐던 사람인데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상태로 죽는다면 그 심판은 배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서 말씀하시듯, "(마가복음 12: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야고보서 4장 17절)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선을 행할 줄 알면서도 악을 행하면 두 배의 해당하는 판결을 받을 것 입니다.


주님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 또한 고통과 괴로움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주 예수를 알고 난 후 떨어져 나간사람들이 받는  고통 보다는 덜할 것입니다.

 

제 가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가 그곳에 있을 때, 제 영은 굉장한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여기에 있는 분들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으시겠지만요..  저는 지금도 그때 느낀 공포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제 신변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보고 있는 모든 고통 때문에 공포를 느꼈습니다, 저는 자비를 위해 울며 애원하는 영혼 들 때문에 고통과 연민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안의 모든 것이 연약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에게 힘을 주시며 말씀하시길, "나는, 아직도  이곳에 올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는  몇 가지의 형벌들을  너에게 더 보여주겠다." 우리는 곧 그곳을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불타고 있는 감방 같은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영들이 울며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 저의 눈에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불에 타며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강단에  섰던 적이 있던 사람들 같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교제를 이끌기도 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도 했던 사람들 이였습니다.   그들은 마귀를 쫓아내기도 했으며 방언을 하기도 했던 사람들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날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길에서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곳에 계속 서서 그 사람들이 불에 타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거므스름하게 다 탄 회색의 뼈들  뿐이었지만,  그들은 그 상태에서도 고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순간, 그들은 주님이 자신들의 옆을 지나가신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자비를 위해 애원 하였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소리질렀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세요!" 하지만 자비는 오직 당신이  살아있는 오늘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떤 곳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해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했을 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넓은 길을 보아라."  저는 그곳에 서서 그 넓은 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그들의 손에는 성경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손은 하늘로 높이 들려 있었으며, 어떤 이들은 기도를 하고 있었고 어떤 이들은 소리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길은 계속해서 오른쪽으로 이어져 있었지만 그들은 계속 똑바로 지옥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그들은 어째서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그들은 두 가지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하나는 내 집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들 자신 맘대로의  집에서의 삶이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  이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기위해 온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길, "그래, 그들이 나에게 울부짖거나 나에 대하여 아님 나에게 선한 말을 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가득한 간음과 악과 거짓말과 속임과 미움과 쓴 마음의 뿌리와 가득한 나뿐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 후 저는 마태복음 7장 21절이 무슨 말씀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우리가 살아가며 우리생각에는 우리가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눈에 바르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어떤 형제나 자매 때문에 교회를 나가고 있지 않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목사님이, "여기 오신 분들 중,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라고 물으면, "아멘!" 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씀하시길,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22) 


서로 좋아하지 않는 이 문제는 교회 안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 미워하면서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며 휴거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죄의 삭은 사망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말하길, "오 난 오늘은 교회에 안갈거야,  왜냐하면 그 형제는 그저 그렇게 말씀을 가르쳐,  난 그를 별로 안 좋아해" 하지만 그곳, 지옥에서는 당신은 그 형제가 당신에게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길 울부짖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당신이 미워한 사람 때문에 한 번의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의 설교를 한 번 더 들을 수 있도록,  그의 설교를 한번만 더 듣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당신의 형제를 미워한 것에 대하여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 따르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곳에서 당신은 당신이 주님의 교회 안에 있을 때 모든 잃어버린 시간들에 대하여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울며 이를 갈고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13:42)  "풀무에 던져지리니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이 세상에 살 때 복음을 전하던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죽음 후 천국을 갈수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지요?   제 생각에는, 당신은 당신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그것에 대하여 곰곰이 명상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리스도께서 지금 이 세상에 오셨다면 당신은 그분을 따르겠습니까?


저 는 당신이 오늘 이것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과연 천국에 가고 싶은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그리스도의 삶은 과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 으로써의 삶인가?  당신은 아직도 당신의 잘못들을 깨닫을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당신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이글을 읽고 있다면, 오늘이 바로 당신의 마음을 주님께로 향할 때 입니다! 바로 오늘이 당신이 예수님을 당신의 구원자로 영접하고 지옥에서 해방될 때입니다.

 

어 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뭐, 내가 죽은 후에 어딜 가던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던 상관없어, 나는 내 인생을 즐기며 살꺼야."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가는 것이 진실한 삶이라고, 이 세상을 즐기며 사는 것은 주님의 집에서 시간을 보네는 것 이라고.

 

당신은 이 세상에 있을 때 술마시는 술집이나 술 또는 여자와 즐기는 것은 진실한 삶을 즐기는 것이 아님니다.  당신은 주님의 집에서 삶을 즐겨야 하는 것 입니다.  단지 약간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 주님의 집에 오는 사람들처럼 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님을 우리의 영으로 그리고 진실로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도 죽음의 그리고 죄의 길로 향해 걸어가고 있는 이들을 위해서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우 리는 계속해서 안쪽으로 걸어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놀라운 사실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한때 세상에서 있을 때 진실로 거룩하게 믿음 생활을 했던 사람들이였습니다.  그들은 자비와 또 다른 기회를 위해서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제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저는 그들과 함께 주님께 애원해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애원하였습니다!  제 영은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끝없는 고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애원하는 영들을 위해서 고통을 느꼈습니다.  저는 우리가 계속해서 삶을 살아가야 하는 많은 이유들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자기 자신이 이곳에 끌고 온 그 광경을 볼 때 아픔을 느꼈습니다.  자비를 구걸하며 용서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우리는 한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같이 흉내를 내고 있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는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주님, 이 여자는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씀도 기억하고 있으며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왜 이곳에 와 있습니까?"  주님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녀의 남편을 평생 용서할 수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을 용서해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마태복음 6장 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 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 하지 않으시리라."   저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이 그리도 쉽습니까?"  그 여자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서 35년 동안 목사직을 하였습니다.  그 순간, 그녀의 삶 전체가 그녀의 눈앞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그녀의 남편을 평생 용서할 수 없었던 장면을 보았습니다.  지금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용서할 수 있는 한번의 기회만을 위하여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남편이나 당신의 아내와 문제가 있다면 그들을 용서해야하는 시간은 바로 오늘 입니다!  오늘이야 말로 그들을 불러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니면 "저는 당신이 저에게 했던 모든 일들을 용서합니다."  서로 화해하세요!

마태복음 5장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  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만약에 주님께서 오늘 당신을 주님의 임제 안으로 부르신다면 당신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마태복음 5장 7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만 약 당신이 주님의 임제 안에서 주님을  향해, 성령님 안에서 울부짖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아직 주님의 은혜 아래 그리고 자비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당신이 주님의 임제 안에서 주님을 향해 더 이상 부르짖을 수 없고, 그리고 당신이 더 이상 기도도 할 수 없으며 그 기도하는 생활을 뒤로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위험한 상태에 있는 것 입니다.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은 특별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여자 목사는 평생 용서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여자 목사는 35년 동안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녀 인생 한 순간에 모든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