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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탈무드

♡ 42.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더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에게 말합니다!! ♡

chajchul 2025. 2. 24. 22:02

♡ 42.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더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에게 말합니다!! ♡



[몸이 더러워지셨군요. 목욕을 하세요..] 그는 울면서 말합니다.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는 자격이 없어요. 목욕할 자격이 없어요..]

[왜요? 왜 목욕할 자격이 없어요?] [예. 저는 너무 더러워서.. 목욕할 자격이 없어요..] 이게 말이 될까요?

어떤 사람이 너무 배가 고픕니다. 그에게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줍니다. [배고프시군요. 어서 이것을 드세요..]

그는 울고 또 웁니다.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는 이런 귀한 음식을 먹을 자격이 없어요..] [무슨 자격이요?]

[저같이 굶주린 사람은 이것을 먹을 수 없어요. 조금 배부른 사람이 이것을 먹어야 해요..] 이게 말이 될까요? 어떤 사람이 피아노를 치지 못합니다.

어떤 이가 말합니다. [아, 피아노를 잘 치고 싶으시군요? 그러면 배우세요..] 그는 울고 또 웁니다.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는 자격이 없어요..] [무슨 자격이 없다는 말입니까?] [당신은 모를 거에요. 제가 얼마나 피아노를 못 치는지..

그러니 저같이 피아노를 못 치는 인간이 무슨 낯짝으로 피아노를 배우겠어요..] 수영 이야기를 해볼까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저는 수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물론 너무 배우고 싶죠.. 하지만 자격이 정말 없어요.. 저같이 수영의 기초도 없는 사람은 이 거룩한 수영장에 올 수 없어요.. 하지만 언젠가는 될 거에요..

제가 물에 들어가지 않고 스스로 수영의 달인이 되는 날.. 그 때 저는 수영을 배우러오겠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하지만 언젠가 그날이 올 것을 저는 굳게 믿어요..] 이런 신자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씻지 않고 어떻게 순결해집니까? 먹지 않고 어떻게 배불러집니까? 주님의 은혜와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어떻게 죄를 이깁니까?

어떻게 마귀를 이깁니까? 주님의 사면을 깊은 속에서 거절하고 스스로 형벌을 취하고 있는데, 어떻게 풍성한 삶을, 해방의 삶을 산다는 말입니까?

결혼을 해야 애를 낳는 것이지 어떻게 먼저 아이를 낳아야 결혼할 수 있습니까? [죄송해요.. 저는 당신과 결혼할 자격이 없어요. 제가 준비할 동안 기다려주세요..

제가 먼저 혼자 당신의 애를 낳겠어요. 그리고 나서 당신에게 오면 결혼해주세요..] 이것은 오해입니다.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열매를 맺을 길이 없습니다.

우리를 변화시켜주시고 승리의 삶을 살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오직, 주님이십니다. 우리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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