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심장을 소유하십시오(1)!! ♡
영혼이 어느 정도 자라고 마음이 통하게 되면
주님은 자신의 심장을 보여주십니다.
그는 차츰 주님의 슬픔, 주님의 고독, 주님의 아픔,
주님의 안타까움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그는 점차로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할 때 주님께서도 기뻐하는 것이 아니며,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이 절망하고 한숨짓는 일이
사실은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이제 그의 소원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이므로,
그는 이제 주님의 가장 큰 소원이 영혼을 얻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향하여 나아가고,
그들을 사랑하기를 원하며 그들을 위하여
주님을 대신해서 마음을 쏟으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사람 하이드' 로 유명한 선교사 하이드는,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하여 중보 기도하면서
심장을 찢는 듯한 애절하고 간곡한 기도를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주님께,
'주님, 이 영혼을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는 죽습니다'
라고 흐느끼듯이 기도하면서 마음과 온 영혼을 쏟아 부었다고 합니다.
그의 기도를 들었던 사람은 누구나
전율과 눈물과 감격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는 그렇게 목숨을 걸 정도로,
절박하고 애절한 기도를 드릴 수가 있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그가 주님의 영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영혼을 사랑하는 영을 부어주셨기에
그는 그렇게 자신의 진액을 토해놓는 기도를 할 수가 있었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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