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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다르다(6)!! ♡

chajchul 2025. 10. 13. 23:05

♡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다르다(6)!! ♡



도무지 순종을 하지 않고 죄악 가운데 있으며 제멋대로 사는 사람에게도 주님은 목숨을 부지할 정도의 물질이나 건강을 주시는데, 그것은 주님께서 그 사람에게 조금 더 기회를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과 다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도무지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에 오면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것은 전혀 다른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러한 것이 정상적인 기독교이며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들은 세상과 다르지 않으며 그 차이를 분간해내기가 어렵습니다. 어쩌면 이들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 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 세상 사람과 비슷합니다.

세상과 비슷한 가치관과 철학과 목표를 가지고 삽니다. 그리고 그 결과 그들은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모릅니다. 그리스도의 실제를 모릅니다.

그리스도의 가까우심을 모릅니다. 그 영광의 세계를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지 않고 세상의 영으로, 아담의 영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루종일 마귀와 손을 잡고 다니면서 예배 시간이 되면 잠시 마귀의 손을 놓고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고 와서는 다시 마귀의 손을 잡고 그 비참한 동행을 되풀이합니다.

이것은 아주 비극적인 일입니다. 나는 두려워합니다. 그 무엇보다 세상적인 가치관을 두려워합니다.

세상적인 가치관, 세상적인 철학들이 교회안에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안에 너무나 많이 침투한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에게 합당한 사람이 되려는 목표를 가지지 않고,

단순히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며 편안하게 사는 그러한 목표를 가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것들은 세상 사람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지 그리스도인들이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그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생각을 하고 낙관적인 마음을 가짐으로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애당초 그 정도로 별 문제없는, 괜찮은 존재였다면..

구태여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돈이 많아지고 사업이 잘 되고 건강해지고 환경이 좋아지기만 하면 다 괜찮다고 여기는 것은 바른 인식이 아닙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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