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다르다(8)!! ♡
인내할 줄 모르며 주님을 기다릴 줄 모릅니다.
그들은 아직 십자가를 통과한 것이 아닙니다.
그 상태에서 백만금의 돈이 있어도 건강이 있어도,
후원자가 넘쳐나도 그는 하나님의 통로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비기독교인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은 것은
오늘날의 기독교가 세상과 별로 차이가 없는 것도 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교회에 와서 그들이 알고 있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것을 듣게 된다면
그들은 구태여 교회에 올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흔히 배울 수 있는 것을 교회에서 배우게 된다면,
그들은 굳이 교회를 찾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욕망과 본능으로 가득한 사람들에게
동일한 욕망과 본능의 충족을 가르친다면 그것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새로운 욕망, 다른 갈망, 다른 세계를 전해야 합니다.
세상에 숨겨진 영광의 세계를 가르쳐야 합니다.
교회의 진리는 세상과 다릅니다.
세상은 잘 먹고 잘 살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기를 원하고
그것을 성공한 삶이라고 가르치지만
교회는 십자가를 통과하고 그 피를 힘입어 새 생명을 얻는 삶을 성공이라고 가르칩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보화는 세상에 숨겨져 있는 진리의 보화입니다.
세상은 삶을 갈망하지만 교회는 죽음을 갈망합니다.
세상인의 본능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생존본능]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본능은 핍박을 받고 오해를 받고
공격을 받을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순교 본능]입니다.
그것이야말로 팔복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인과 다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을 누리는 그리스도인들은 많지 않습니다.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고 고백하며 누리는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는 것을 원한다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은 많지 않습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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