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사랑을 기다리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합니다(1)!! ♡
우리의 사랑을 기다리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 곁에서 우리의 사랑을 기다리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깨우치는 사람들의 말을 핍박으로 여기며,
주님의 위로를 구하며 신앙과 경건의 탈을 쓰고 도피하지 말아야합니다.
많은 경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니고 깨달음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술을 마시고 육욕을 행하는 사람들보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 스스로를 경건한 자,
기름부음 받은 자로 여기며 다른 이들을 판단하는 이들이
주님 앞에서 나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합니다.
눈이 열리면 우리는 지금까지 자신이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 적이 없음을 깨닫게 될 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원했던 것은 단지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으며 부인해야할,
우리의 자아와 욕망을 굳건하게 하려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될 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우리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는 이스라엘 군중들의 함성이
바로 우리의 함성이며 요청인 것을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여겼지만 실제로는
주님을 대적하며 그를 어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면서
평생을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진정 사랑하는 것은 자기 욕망과 자기 취향과 자기 입장과
자기 영광이며 우리의 사랑을 얻기 위하여
초라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 주님에 대해서는,
평생을 미워하고 싫어하면서 살아왔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지도 모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의 중심동기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자아와 욕망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이상형으로, 멋진 모습으로 오시지 않고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합니다.
그분은 백마를 타고 오시지 않고 초라한 망아지를 타고 오셨습니다.
백마를 타고 마차를 타고 왔다면 아무도 그를 못 알아보지 않았을 것이며
아무도 그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그분은 왕으로 오시지 않고 종으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알아보는 자가 적은 것입니다.
마음이 높은 자들은 그분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마음이 낮고 상한 심령을 가지고 자기를 부인하며,
진정 그분을 갈망하는 이들만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주위에 주님이 보내신 이들을 영접하십시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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