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연합하기(2)!! ♡
배우자를 존경해야 합니다.
만약 존경할 구석이 없다면 그저 받아주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전혀 완악하고 악해서 사랑할 수 없다면 불쌍히 여길 수 있습니다.
존경. 사랑. 불쌍히 여김. 누구에게든 이 세 가지 중 하나를 할 수 있어요.
영혼이 열리면 아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남편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이들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그냥 예쁘고 너무 예뻐요.
영이 깨어난다고 하면, 신비한 도가 트는 줄 아는데..
신령하다는 것은 자기 아내, 자기 부모, 자기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 혈연적 애정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가까운 이들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예쁜지..
저도 가끔 자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너무 예쁜 거예요.
사랑하면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이것이 영의 깨어남입니다.
혈연을 미워하는 사람도 많아요.
부모로 인한 상처. 그것도 마귀의 역사입니다.
반대로 혈연에 대한 인간적인 집착도 어둠의 역사입니다.
영이 깨어날 때 일어나는 사랑은 그러한 인간적인 애착과 집착에서 오는 사랑이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일으키시는 사랑은 참 순결하고 아름답습니다.
나를 위해 평생 수고한 늙은 아내의 주름진 손가락, 초췌하고 검은 얼굴,
그 모습이 너무나 가슴 저리게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성령으로부터 온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세월이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이지,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역사하시면 모든 남편이 자랑스럽고 아름답고 그렇게 보여져요.
아이들이 너무 고맙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모습...육적이고 엉망인 그대로 그냥 아이들이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
상대방은 똑같은데 내가 바뀌어서... 그저 예뻐 죽겠는..
그것이 영혼의 깨어남이고, 그것이 천국인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고 저 사람 변화되게 해 달라고 그런 기도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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