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복의 말씀 여덟 번째 복!!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너희에게 복이 있다.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이와 같이 박해를 받았다. 하루를 견디고 정년까진 살아남자며 제 가슴 깊은 숨마저 빼앗긴 시대에,
물질의 위력이 빌딩 숲처럼 하늘로 치솟는 어두워 가는 시대에 십자가 아래 교회조차도 승리주의로 사지가 굳어가는 시대에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사람들 어느 골목 어느 아파트에 살아남아 눈 뜨고 있을까?
황금탑으로 마음이 어둔 그림자에 묻히는 이 저녁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사람에게 천국을 내리소서. 자기의 이익을 잊고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맡기는 영혼에게 천국을 내리소서.
가난한 마음으로 애통하면서 온유하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채 긍휼히 여기며 청결한 마음으로 평화를 만들어나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아야 할 십자가라면,
그 핍박으로 기쁨의 꽃이 피어나게 하소서 영원히 영원히 이전의 선지자들처럼....
/이주연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