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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존스 목사외 천국과 지옥 간증 !! ♤

chajchul 2014. 7. 28. 19:22


     ♤ 밥존스 목사외 천국과 지옥 간증 !! ♤


이 간증은 밥 존스 목사님께서 지난 2009년 6 28일날

LTC교회(벤자민오목사 시무) 주일 설교 때 나눠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밥 존스 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들을

마음에 잘 새기시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수 년전 하나님께서 저를 천국에 올리시고 많은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이후에 주님께서 저를 지옥으로도 데려가셔서 지옥을 보여주셨습니다.

지옥은 진짜 있습니다.
지옥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란 없습니다.
제가 지옥을 보고 난 후 수 일 동안 너무 많이 아팠을 정도였습니다.
먼저, 천국에서 본 것을 말하겠습니다.



천국간증

여러분은 모든 감각이 5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듣고, 보고, 냄새맡고, 맛을 보고, 느낍니다.

제가 천국에 있을 때 음악 소리를 들었습니다.

모든 종류의 소리였습니다.
아름다운 나무가 있었고 바람이 나무에 불고 있었는데
바람이 아름다운 찬양소리를 내었습니다
.
새 조차도 찬양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많은 새들이 이 땅에 내려와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찬양하는 가운데 내려와 새찬양을 계시로 줍니다
.

흐르는 물을 보았습니다.


그 흐르는 물이 소리를 내었는데 들어보니 찬양이었습니다.

천국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천사들이 공중에서 이동하는 중에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모든 것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
저는 그곳을 결코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다른 장소로 옮겨야만 했습니다.

제 눈이 목격한 곳은 아름다운 장소였습니다.
그곳은 보석으로 만들어진 집이었고,
재료들은 무언가를 반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재료는 한 사람을 반영하고 있었는데 그 분은 예수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산도 보았습니다.
제가 산을 보고 정상에 오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갖자 마자 산 정상에 있었습니다
.

정상에서 커다란 바다를 보았습니다.
그 아름다운 바다의 빛깔은 푸른 색이었습니다.
그 안에 물고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그 때 바닷속에 들어갔고 장애를 받지 않고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모든 종류의 아름다운 물고기를 보았습니다.

이 세상 색깔은 7가지인데요.
천국의 색깔의 종류는 수백 종류였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천국의 잔디에 앉아 풀을 보고 감격했던 이유는
풀의 한 줄기의 아름다움이 놀라왔기 때문입니다
.
, 이 풀이 어떻게 자라는지 자세히 보았습니다.
이것은 기적적인 성장이었습니다.

천국은 거리 (street) 도 있었습니다.
천국의 길은 대리석 같은데 유리와 같이 맑았습니다.
금으로 된 길도 있었습니다.
길들이 너무 투명하여 나의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바닥에 비춰진 새로운 아름다움을 성도님들도 보게 되실 것입니다.
천국의 집의 지붕은 평평했고 지붕이 순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천국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이 다음에 나는 천국의 꽃 향기를 맡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을 통해 퍼져나간 향기는 꿀과 같고 장미와 같았습니다.
꽃에서 너무 아름다운 향기가 났는데
마치 물결같이 퍼지는 향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
향기만 맡아도 영원을 보낼 수 있을 것처럼 좋았습니다.


이 다음에는 나는 입을 열었습니다.

그랬더니 천사가 물 한컵을 갖다주어 마셨는데
물을 마신 후 신선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었는데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좋은 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
그 생수는 살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천국에는 과일도 있었습니다.
복숭아를 보았는데 수박 크기 정도였습니다.
천사 옆에 서서 저 복숭아 맛을 보아도 되냐고 물었고
천사가 된다고 했습니다
.
그래서 복숭아를 따서 먹었는데 베어먹는 순간 즙이 흘러 나왔고
그 맛이 너무 특별했습니다
.  

과일들의 종류와 수가 너무 많았는데
각각 특별한 즙과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복숭아를 따자마자 그 자리에 다시 복숭아가 재생되었고
그 맛은 세상 어떤 맛과 비교 할 수 없었습니다
.

다섯 번째 눈, , , 입을 닫고 나의 감정만 살아있게 했습니다.

그때 저는 매우 사랑으로 감싼 느낌,
마치 번데기 안에 있는 것처럼
완전한 사랑
, 완전한, 평안, 완전한 만족을 느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이었습니다.

천국의 느낌은 완전한 행복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이 땅에서 느끼는 행복에 백만배를 더한다고 할지라도
천국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제가 푸른 풀밭에 누운 시점에 모든 오감이 다시 작동했습니다.
그곳은 빛으로 충만했습니다.
누워 있는 제 눈은 꽃을 보고, 제 코는 향기를 맡고,
제 귀는 꽃의 찬양 소리를 듣고 있었는데
모든 곳에서 찬양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성경에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 지어다처럼
모든 것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
누웠을 때 느낌은 형언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주님께서내가 반드시 떠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주님께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하자 주님께서
너는 천국을 떠날 필요도 없고 떠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천국에서는 여러분이 빛과 같은 존재가 됩니다.
마치 여러분이 다른 빛을 만지게 되면
자신의 빛이 전해지는데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습니다
.

또한, 천국은 다른 빛을 만질 수도 있는데 이 빛은 다른 성도들입니다.

주님은 나를 보내시며
지금의 너의 때
(천국에 올 때)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어린이들에게 이 경험을 얘기하라고 하셨습니다.
들을 수 있는 나이가 될 때 얘기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들에게도 나눠주라고 하셨습니다.

 

지옥 간증

그렇게 천국을 떠난 후 주님이 다시 떠나자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위로가지 않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
주님께 사정했습니다.
나를 아래로 내려가지 말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려가게 하신 그곳에서
나의 모든 오감은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

그곳은 비명소리가 끊임없이 들렸습니다.
내 귀를 매우 괴롭게 했습니다.
분필로 칠판을 긁은 듯한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주님께 사정했습니다. “내 귀를 막아주세요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저것이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영원히 듣게 되는 소리라 하시고
거절하셨습니다
.
여러분의 귀를 고통스럽게 하는 이 세상의 소리보다
수천 배나 듣기 괴로운 소리였습니다
.

두 번째로 본 것은 제 눈이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도무지 눈이 열리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는데
보고 있는 모든 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
.

빛도 없고 어둠과 고통, 고난, 아픔만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울부 짖는 소리가 영원한 곳이었습니다.
위로나 소망이 없는 곳입니다.
제 눈에는 슬픔과 비애가 보였습니다.
제 눈과 귀가 견딜 수거 없었습니다.

다음 제 코에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썩은 시체와 같은 냄새였습니다. 죽음의 냄새였습니다.
죽음인데 결코 없어지지(죽지) 않는 것이습니다.
일생동안 맡아본 적도 없는 독하고 나쁜 악취였습니다.
어떤 사람의 비유처럼 유황냄새(썩은 달걀같은) 같은 냄새도 있었고
어떠한 좋은 냄새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

그런 다음 그곳에 있는 열매를 먹을 기회가 되어 먹었는데
입에 넣자 마치 불이 타는 것 같았습니다
.
그래서 물을 마시려고 하자 마시려는 물마다 또한 불과 같았습니다.
술병이 하나 있었고 누군가 마셔보라고 해서 맛보았더니
그 술은 염산과 같았습니다
.
내 입술이 타고 내 목 안도 타들어 갔습니다.
마치 산이 나를 삼키는 것 같았고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았습니다.
수많은 부르짖는 소리와 같이 나도 부르짖었습니다.

그 곳 사람들은 모두 이 땅에 있을 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을 모욕하고 핍박하고 있었습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를 거절했는지 분명히 알수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로 저의 감정이 살아났습니다.
울음, 슬픔, 미칠 것 같이 끝없이 계속 잠겨드는 어둠의 느낌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무엇인가 만지려고 한다면 그것이 당신을 쏩니다.
전갈같고 독충 같습니다.

어떤 곳에는 수많은 뱀이 있어서
계속 사람들을 물고
, 삼키는데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지옥의 끝이 있습니까?”
주님께서 없다. 영원한 형벌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살아생전) 경고하였으나
그들은 나를 거절하고 지옥을 선택했다고 하셨습니다
.

그곳에서 또 다른 단계로 옮기셨습니다.
다른 곳에 옮기기 전에 한가지 말해두겠습니다.


나에게는 몇 주전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자녀가 5명이 있는 남성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
지금은 좋은 크리스챤이 된 부인의 남편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는데
그는 나를 비웃었습니다
.
그는 오히려 나가서 파티하고 다른 여자와 놀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쾌락을 즐기다가 돌아올 때쯤이면
자기 부인은 그 어리석인 기독교인 되기를 포기하고
자신을 기다릴 것이며
(목사님을 따르는 대신) 영원히 자신을 따를 것이라고 하며 나가버렸습니다.

저는 완전히 실패자의 느낌으로 그곳을 떠났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내가 그 사람에게 준 마지막 기회였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시기는 그 남자에게 황금기였습니다.
그 남자는 도로 마무리 작업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건강하고 강하고 또,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복음 전한지 한달 후에 그는 폐병이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옮겨진 장소는 바로 지금 그 남자가 있는 지옥이었습니다.
천장에 고정하여 꽃을 매다는 화분 장식처럼 매연이 가득한 지옥에서
그 사람이 화분 장식 안에 담겨 좌우로 움직이고 있었고
그 남자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

 “나는 지옥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나는 저(목사님)를 비웃었다.
나는 교회에 나갔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
그들은 거짓말을 했다
.

 의사도 나를 보고 건강하다고 했고 가벼운 감기라고 했는데
나는 그 감기로 인해 죽었다
.”

그는 그 장소에서, 그 화분 장식안에서 계속 그 말만을 되풀이 하고 있었는데 그 화분장식 안에 있던것은 그 남자의 머리 뿐이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귀신은 어디 있습니까?”  라고 물었는데
그 장소는 귀신도 없고 그 사람만 있는
완전히 고독한 곳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 사람은 그 기억을 계속 반복하며 말하고 있었습니다.
복음이 수없이 그에게 전해졌지만 그는 계속해서 거절했습니다.

이사야 66장에 보면
지옥에 있는 수많은 벌레를 얘기하고 있는데
그 벌레들은 기억입니다
.
그 사람의 일생의 기억을 계속 추억하고 있었습니다.

천국은 나쁜 기억이 완전히 지워지고 없습니다.
지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옥의 벌레들은 악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추억시켜 영원히 반복시키고 있었습니다
.

(지옥은 너무 끔찍한 곳이라)
나는 환상 중에서 지옥을 보았던 것인데도
실제로 몸이 너무 아팠었습니다
 


지옥에서 주님이 나를 다시 끌어올리실 때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라.
그들이 지옥 가는 것은 내 뜻이 아니다.

지옥에 가는 것은 그들의 뜻이다.
내가 그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그들의 영원을 어디서 보낼 것인지 선택하도록
자유의지를 주었다
,

하늘(나라) (천국)에서는 나와 함께할 것이고

 지옥에서는
이 땅에서 그들을 즐겁게 해준 마귀들과 있게 될 것이다
.
너는 가서 경고하라.
지옥은 그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곳이라고 전하라.

가서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자유의지로 나를 선택하고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
 


밥 존스 목사님은 실제로 동맥이 파열되서 임상적으로 죽으셨다가 이 세상에서

죽은 사람들의 97%가 지옥에 가고 3%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본것을 증거하라는 메시지를 받고 다시 살아나셔서 사역

하시다가 2014년 2월 14일 날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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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목회자 사모, 교인들이
       지옥에 많이 가 있다는 내용의 간증]

 

이 간증은 2006년 5월 1일 부터 5월 3일 까지
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님께서

금봉 제일교회 에서 집회를 하실때
그 교회 사모님 "정영덕" 사모님 께서 격으신 일입니다.


집회기도 중에 정영덕 사모님이 비명을 지르며 소리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악!악! 무서워요! 안 볼께요! 안 보고싶어요!

"사모님! 안보기는 왜 안봐요! 

사모님도 목사님의 부인이니 똑똑하게 보세요! 

그래야 정신 차릴것 아니겠습니까?

  자 예수님이 보이세요?

예수님이 보이면 대답하세요!"

"네,네, 예수님이 보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주의 종들이 타락하여 지옥에 가 있는 모습에

 너무 슬프시고 안타까워서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내가 거듭 요청을 하자 주님께서는 안타까운 나머지

쳐다보시지 않으시며 얼굴을 가린체

저쪽을 보라는 식으로 손가락을 가르치셨다. 

 

그곳에는 엄청나게 큰 나팔과 같은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입구는 아주 넓고 밑바닥은 엄청나게좁았으며

 금관악기중 나팔과 비슷했고 호른을 닮은 모양이다.

주님께 요청해서 목사님들의 영적인 상태를 보여달라고 요청 했더니

많은 목회자들은 동물들을 박제 시켜서 전시물로 만든 것처럼

박제된 인간들로 보였으며, 

 머리는 가분수 처럼 크고 인간적인 지식으로 꽉차 있었으며,

 가슴은 온통 텅텅 비어있었다.

그리고 일부 목사님들의 시신이 들어있는 관은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이고

모두 십자가의 휘장이 덮개로 되어 있었으며

나팔관 지옥 입구에 부딪친
(십자가휘장이 덮인 목사님들의 시신이 들어있는) 관은
전부 박살이 나 버렸으며

목회자들은 관 속에서 알 몸으로 뛰쳐나와

나팔지옥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는데 차마눈 뜨고 볼수 없었다.

"으악!!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으악 몰라서 그랬어요!

몰라서 그랬으니 제발 용서해 주세요!
그 들은 끝없이 거꾸로 미끄러져 갔으며
나중에는 밑바닥에 거꾸로 쳐박혔는데

 그곳은 마무것도 보이지않는 캄캄한 곳이였으며,

거기에는 이미 타락한 목회자들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 

 그리고 목회자들이 한 명씩 한 명씩 나팔지옥으로 떨어질 때마다, 

 서로 비명을 질러 댔는데

"야! 왜 미는 거야! 악! 나는 저 위로 올라가야돼!

너무 어두워! 숨 막혀 못 살겠다! 주님! 도와 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는 비명소리만이 매아리쳐 울렸다.

나는 통곡하듯이 울면서 주님께 물어보았다. 

 "주님, 목회자들이 무슨이유로 지옥에 온단 말입니까? 

예수님을 안 믿은것도 아니고..

성도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제일많이 알고 있었을 텐데요?"

 

주님께서는 무섭고도 엄한 소리로 진노하셨다.

 

"이들은 더 이상 목회자가 아니다! 

나를 기만한 자들이다! 

 

 이들은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이고

성령의 역사를 거스르고, 은사를 가르치지 않았으며,

실제적으로 부인했던 자들이며,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성도들을 잘못 가르치고 소경으로 만들었던 장본인 들이다!

그리고 외식으로 가득찼던 자들이며

뿐만 아니라 나보다 물질을 더 탐했던 자들이다! 

이들 중에는 음담 패설과 간음했던 자들이 셀수없이 많이 있다."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 4:2)


"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줄을 알지 못하느냐 ?!!

미혹을 받지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6:9-10)

실제로 요즘은 주일 성수에 대한 계념 자체가
교회 안에서 흐지부지 없어졌으며
복음으로 자유하게 주님을 섬긴다는 미명하에서 주일을 변질시키며
목회자들 부터 거룩하게 살지 않고 있는것이 참담한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목회자들은 평신도들 보다
천국에 가기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사실을
나는 절감하고 있다.


나는 정영덕 사모님 에게 다시
"
사모님! 사모들이 가는 지옥을 보세요!
사모님 자신도 목회자 사모이기 때문에 적나라하게 봐야 합니다
!"  
라고 외쳤다. 

정영덕 사모님은 "
싫어요! 싫어요! 무서워요! 안 볼래요!"
하고 심하게 저항하였지만,

주님께서도, "자! 똑똑히 보아라!

그리고 자세하게 알려서 지옥에 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라고 하시며

이번에도 이 지옥에 가는 모습을

 눈물을 흘리시며 안타깝게 지켜 보시며 전영덕 사모를 통해 자세히 보여 주셨다.

"악!악! 너무, 너무해요!무서워요!(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안 볼래요! 너무 처참해요!
사모님들의 모습도 머리가 너무 크고
세상것이 가득들어 있는것이 보여요!
많아요! 너무많아요!
가슴이 텅 비었어요!
목사님들과 너무 똑같아요! 
사모님들이 겉모양만 신경쓰느라 정신이 없어요!
아! 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지옥으로 가고있는 사모님들도

 똑같이 이렇게 될줄 몰랐다는 비명 소리와 함께

불과 어둠속으로 던져졌다. 

주님께서는 지옥에 있는 수많은 사모들도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외식과 교만과 물질에 길들여 졌다고 말씀하셨다.

 

천국에 들어가야 할 영혼들이 지옥에 가다니?

도대체 무었때문에? 왜?

 어디에서 잘못 되었을까?

 

 

 ("안젤리카 천국 지옥 간증" 두번째 간증에 보면

       (인터넷에 나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쓰여졌다가 지워진 사람이 많고,

 또한 희미해진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교회만 다니면 천국가는 게 아닙니다.

주님을 개인의 주인으로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영접기도),

매일 회개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면밀히 읽고,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 목사와 사모등이 많이 짓는 죄들 ==>
외식, 교만, 물질(돈)을 사랑함,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챔,
간음, 음행, 탐욕, 명예욕, 거짓말, 음담패설 등의 죄들.

 

거짓된 가짜목사의 설교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

 

  

나는 정영덕 사모님에게 이 기회에
타락한 장로님들과 집사님들,
평신도들도
어느정도 지옥에 가는지 보라고 외쳤는데

한사코 사모님은 손사래 쳤고, 고개를 연신 흔들며 비명을 질렀다. 

 "싫어요!싫어요! 무서워요! 이젠 더이상 안볼래요!"

하지만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그 현장을 어떻게 보지 않을수 있으랴?
금봉제일 교회 성도들은 모두 쥐 죽은듯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용하게 사모님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었다. 

사모님은 "
많아요!  많아요! 아악! 너무 많고 숫자를 헤아릴수 없어요!" 

 

평신도인 그들역시 천국가는 믿음으로 제대로 살지 못했기에

마귀들이 조종하고 밀어버리는 불도저의 힘에
알몸이 된 채
무더기로 지옥에 들어가고 또 들어갔다. 

 

우리 주위에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님을 섬기며

뜨겁게 사랑하는 수많은 주의 종들과
사모님들과 평신도들이 많이 있음에도

주님께서는 왜 이런 모습들을 보여 주시는 것일까? 

한편으로는 두렵고 의아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 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있을 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 (히4:1)

" 오직 오늘이란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의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되리라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하게 하시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데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13:19)


실제로 많은 교회들이 주님을 잘못 믿게 되면

지옥에 갈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런 실정이다 보니 구원파 쪽에서는 기존 성도들에게 접근하여
구원을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물음으로 유혹을 하고
그들에게 노출된 성도들은 좋은 먹잇감이 되기도 한다.

 

주일 성수에 대한 계념은 점차 낡은 이론 처럼 폐기처분되는 시점이 되다 보니
물질만능이 교회안에서 확실하게 자리잡게 되었고
범사에 형통하게 되는 쪽으로만 몰고가는 경향이 농후하다

그러니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과는 무관할 수밖에 없으며

그리고 주님이 보시는 것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모든사람이 다 믿음을 갖고 있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가운데서와

같이 퍼져나가 영광 스럽게 되고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

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살후3:1-2)

여수금봉제일교회 부흥회는

그렇게 수요일 새벽 5시쯤 끝이 났으며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 모두 두려움과 떨림으로

믿음의 축제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출처] 천국과지옥 간증 - 타락한 목회자들이 가있는 나팔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