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5/06/03 4

♧ 이방 땅에 전하는 복음의 기쁨!!

♧ 이방 땅에 전하는 복음의 기쁨!! 아도니람 저드슨은 미국인 최초의 선교사로 당시 가난과 전염병으로 희망이 보이지 않던 버마(현 미얀마)에서 평생 헌신한 인물입니다. 그는 16세에 명문 브라운대학교에 입학해 4년 과정을 3년 만에 수석으로 졸업할 만큼 수재였습니다. 하지만 선교 현장에서는 고난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는 선교를 하며 두 명의 아내와 여섯 아이를 잃었습니다. 영국과 버마의 전쟁 때 첩자로 의심받아 2년간 감옥에 갇힌 채 다리에 묶인 쇠사슬과 정글의 열기, 세균 범벅인 오물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복음을 위해 숱한 고난도 기꺼이 감내했고, 복음의 불모지에 그리스도의 영광의 열매가 여물고 있음을 굳게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미국인 최초로 복음 들고 선교를 간 그를 통해 최초로 버마어 성경..

생명의 샘터 2025.06.03

< 무엇을 심나요?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무엇을 심나요?큐티와 말씀 읽기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7 - 9 )해피와 생각하기날마다 하는 나의 행동, 나의 생각, 나의 말들은 그대로 심기우게 됩니다.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나의 행동이 달라지며, 나의 말들이 달라집니다.나에게서 나온 그것들은 심기워져 언젠간 열매를 맺게 되는데,어떤것을 심고 있나요?나를 위한 삶을 심고 있나요? 그것들이 어떤 열매를 맺고 있나요?주님..

묵상그림QT 2025.06.03

♡ 주의를 끌기 위해!! ♡

♡ 주의를 끌기 위해!! ♡ 엄마가 조용히 말하면 듣는 척도 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서너 번 얘기하다가 ‘너 분명히 말하는데 지금 당장 엄마가 시키는 대로해’라고 소리 지르면 그때야 마지못해 ‘조금만요. 조금만 더 TV를 보고 들어갈게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더 화가 나서 ‘야, 벌써 네 시간째나 꾸물대고 있잖아.’라고 다시 소리 지르면 할 수 없이 한숨을 푹 쉬면서 ‘알았어요.’라고 대답하곤 느릿느릿 자기 방으로 들어가지요. 그런데 이 아이는 자기감정과도 맞지 않고 또 다 자란 자신을, 마냥 어린아이 취급만 한다면서 엄마에 대한 불만이 대단합니다.따라서 엄마는 이 아들을 명령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 주어야겠지요. 이를 위해서는 아들의 스케줄을 스스로 짜..

♡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이 원리를 기억하십시오26!! ♡

♡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이 원리를 기억하십시오26!! ♡ 악한 영이 공격할 때 절대로, 절대로 침착하십시오. 대수롭게 여기지 마십시오.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아이고, 큰일났다..] 하지 마십시오. [어떡해요. 오.. 제발... 주님.. 저는 못 해요.. 할 수 없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애처로운 기도는 비명과도 같아서 상황을 더 나쁘게 합니다. 그것은 신앙고백이 아니고 불신고백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악한 영의 힘을 강하게 합니다. 호들갑을 떨수록 마귀는 강해집니다. 그리고 주님을 부를 때 신뢰를 담아서 불러야합니다.[오.. 주님.. 흑흑..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이런 식의 하소연에는 믿음이 결여되어 있..

지혜탈무드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