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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 성경은 사실이다1! ☆

chajchul 2014. 9. 20. 23:40


     ☆ 성경은 사실이다1! ☆


성경의 기록이 전자 계산기에 의해 입증된 놀라운 사실이 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시에 있는 커티스 기계회사 사장이며 우주계획 고문인 헤롤드힐씨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했다.

"하나님께서 메릴랜드주의 그린벧트에서 연구하고 있는 우리회사 우주 관계과학자들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게하여 주셨다." 그들은 날마다 전자계산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그 사이의 태양과 달의 궤도 진행을 살폈다.

인공위성이 가는 궤도 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태양과 달의 궤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면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양 및 달과 그 주변의 혹성들의 궤도 조사가 끝나야만 우리가 발사할 인공위성의 궤도를 작성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 조사를 하던 중에 갑자기 기계가 정지해 버렸다. 전자계산기의 동작이 정지되고 적신호가 켜졌다. 모든 기사들은 긴장되었다. 그것은 전자계산기에 제공한 정보에 이상이 있든지 기계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였다. 과학자들은 곧 기계 기사를 불러서 조사를 의뢰하였다.

그 결과 기계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우주 과학자들은 전자계산기가 지시하는 적신호의 원인을 다시금 면밀히 조사했다. 결국 그 궤도 진행상에 `하루가 없어졌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하루가 없어진 채 궤도가 진행되어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기는 하였으나 그 `하루' 즉 `24시간'이 어디로 가버렸는가 하는 것이 문제였다. 아무리 계산해 보아도 하루가 모자라는 것이었다. 과학자들의 머리로서는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며칠 후 교회에 다닌 일이 있는 청년이 일어나 "여러분 제가 어렸을 때 교회에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옛날 여호수아 때에 태양이 하루동안 정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모두 웃어넘겼다. 그러나 다른 도리가 없었다.

한 노련한 과학자가 "자 우리가 이대로 앉아만 있을 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가져다 자세히 조사하여 그 시대의 궤도를 전자계산기로 조사해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여호수아 10장 12절-14절에서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 가지 아니하였다'는 내용을 찾아내었다. 여호수아를 대장으로 한 이스라엘 민족과 아모리 족속들과의 싸움은 치열했다.  

날이 어두어지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사에게는 매우 불리한 싸움이었으므로 그는 하나님 기도하면서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물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라고 외쳤다. 정말 여호수아의 기도대로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머물러 서서 거의 하룻동안 진행하지 않았다.

우주과학자들이 잃어버린 하루를 찾기 위해 전자계산기를 그 당시로 돌려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조사한 결과 23시간 20분 동안 궤도가 정지했었다는 답을 얻게 되었다.

성경에 ' 거의 종일토록'이라고 했으니 23시간 20분이라는 계산은 정확한 것이기는 했으나 아직도 40분의 행방을 알 길이 없었다. 그 때 바로 그 청년이 다시 말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성경 어딘가에 태양이 뒤로 물러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주과학자들은 곧 성경에서 열왕기하 20장 3-10절의 히스기야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냈다. 거기에는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갔다는 내용이 기록되 어 있는데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40분에 해당한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24시간의 행방을 찾아낼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성경의 기록을 신화처럼 여기던 과학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는 것이 아닌가?!
                                         인디애나주 "evening world"지에서

『 (마 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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