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의 의를 모르면...!! ♡
성경을 읽되 가르치기 위해서 읽으면 참고서에 불과하고 자기의 변화가 없습니다. 성경은 자기를 쳐 복종시키는 도구로 사용해야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열심이 있고,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의를 몰라서 시행착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에게나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이지만 해서는 안될 시기가 있습니다.
40이 넘으면 성숙한 인격이 나타나야 하고 성직자가 되었으면 성숙한 영성이 드러나야 하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모르고 자기 욕심에 사로잡혀서 세속적이고 물질에 연연하는 삶을 살게되면, 계속 시행착오를 하게 되고, 누추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명분을 내세울지라도 자기 의를 드러내거나 자기 성취 욕을 위해서 하는 일은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시행착오로 끝나고 맙니다. 참다운 기독교인이 되려면 자기의 열심과 육신의 것을 챙기는 마음부터 버려야만합니다. -가조_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롬10:2-3)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