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5/03 135

♧ 선교의 발자취!!

♧ 선교의 발자취!! 그렇다면 교회역사상 최초의 선교사는 누구일까? 물론 예수그리스도이시다.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처음이며 가장 위대한 선교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는 단지 그의 발자취를 좇고 본받으며 그를 알리고자 애쓰는 대리자일 뿐이다. 숱한 박해속에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사도바울의 선교는 지금도 많은 선교사들의 본이 되고 있다. 중세 유럽에 켈트족 선교사들과 베네딕트 선교사들의 희생적 삶, 그리고 16세기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중심이 되어 상업적 식민주의적 세계진출을 꾀할 때 아시아와 중남미에 선교사역을 펼친 예수회선교사들이 뒤를 잇는다. 그러다가 영국인들이 스페인 함대를 패배시킨 후(1588년), 네덜란드와 영국의 해군력 확장과 더불어 개신교 선교사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1649년..

생명의 샘터 2025.03.31

♡ 자유가 아닌 그리스도를 구하라2!! ♡

♡ 자유가 아닌 그리스도를 구하라2!! ♡ 세상을 이김은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바로의 채찍에서 벗어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구하지 않고 단순히 고통에서의 벗어남을 구했습니다. 그들은 당시의 고통에서 벗어났지만 광야에서 또 다른 고통들을 만나고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다 죽었습니다. 그리스도를 구하지 않고 고통에서의 자유를 구하는 이들은, 역시 진정한 해방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구하지 않고 환경에서의 해방을 구하는 이들은 그 환경에서 벗어나도 여전히 묶임 속에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것을 구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여전히 배고프고 배고픕니다.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

지혜탈무드 2025.03.31

♡ 남편은 가정의 목회자!! ♡

♡ 남편은 가정의 목회자!! ♡ 갓 패밀리(God family)에서는 가정예배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가정을 작은 교회로 만들어 사역하면서 이웃 가정을 그리스도의 가정으로 낳는 운동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버지가 가정의 영적 지도자로 굳게 서서 가정에서의 목회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그런데 많은 아버지들이 이 책임을 감당하는데 주저합니다. 그것은 자신은 그저 가족들을 위한 경제적 책임을 다 하기만 하면,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 완수한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 때문이지요. 사실 직장이나 교회의 일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해줄 수 있지만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역할만큼은 대신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했다 하더라도 가정에서 실패했다면결국 그는 모든..

< 미워하는마음...!!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미워하는마음큐티와 말씀 읽기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 로마서 13:9 - 13:9 )해피와 생각하기가인과 아벨의 최초의 살인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우발적인것이아닌....서서히 미워하는마음이 커져서 이루어진 사건이었다.미워하는마음이 커지면...자신도 모르게 행동으로 옮겨지게되는....그래서 미워하는마음이 살인하는마음과 동일하다고 하는것인지도 모르겠다.성경에서도 말했듯이..미워하는마음이 곧 살인이라고 말했으니...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힘들지만...말씀을 들음으로서 미워하는 마음이 작아지긴한것..

묵상그림QT 2025.03.31

♧ 중세가 살아 숨쉬는 벨기에의 도시 브뤼게!!

♧ 중세가 살아 숨쉬는 벨기에의 도시 브뤼게!!  벨기에의 조그만 도시 브뤼게는 그야말로 중세의 도시 모습이 잘 보존되어있는 도시이다.전 도시가 박물관 같은 도시이다.유럽도시가 대체적으로 중세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지만 브뤼게를 돌아보면서 나는 정말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들었다.유럽에 살면서 이렇게 중세적인 도시는 참으로 드물게 본 것 같아 꼭 소개하고 싶다.  브뤼게 도시의 성문  브뤼게도시의 건물들 도시 중심의 광장 시청사 브뤼게시내에 있는 교회

♡ 자유가 아닌 그리스도를 구하라1!! ♡

♡ 자유가 아닌 그리스도를 구하라1!! ♡ 오늘날 한국 교회의 많은 신자들은 믿음에 있어서 로마서 7장의 경험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그들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의 고백에 머물러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니,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게 된다고 슬퍼하고 고백합니다. 그들은 로마서 8장의 자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해방과 자유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많은 이들이 중독에서 놓여나기 위하여 씨름합니다. 음란에서, 악한 습관에서, 정욕에서, 음식의 욕망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씁니다. 그들은 자유를 얻기 위하여 금식하고 결단하고 이를 악물고 애를 쓰다가 다시 좌절을 반복합니다. 그들이 구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인 듯이 보이지..

지혜탈무드 2025.03.30

♧ 하나님이 쓰실 때!!

♧ 하나님이 쓰실 때!! 벨기에의 ‘아포포(Apopo)’라는 단체는 모잠비크 쥐를 훈련시키는 일 을 하고 있습니다. 이 쥐는 2kg정도의 크기로 보통 사람들은 보기만 해도 기겁을 할 정도로 거대하지만 후각이 좋고 머리가 영리해 지뢰를 탐지하는 일에는 아주 최적인 생물입니다. 지뢰는 한 번의 사고로 많은 사람이 죽기 때문에 아프리카의 내전 지역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전문요원이 첨단 장비를 가지고 탐지를 해도 폭발사고가 종종 일어납니다. 일반적인 지뢰는 5kg이 넘는 무게부터 반응하기 때문에 개를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과의 교감이 가능하고 화약 냄새를 기가 막히게 탐지하는 모잠비크 쥐는 아무리 커도 5kg이 넘지 않기에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바나나만 보상으로 주면 사람은 하..

생명의 샘터 2025.03.30

♡ 감정형의 아이!! ♡

♡ 감정형의 아이!! ♡ 많은 기질 중에서 감정형의 기질을 지닌 아이는 자신이 결정하는 모든 것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에 대해 무척 예민합니다.그러다보니 가끔 부모의 말씀에 대해 “왜 그래야 되지요?”라는 질문을 했을 때, “엄마가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라는 대답을 듣게 되면 그 질문으로 인해 엄마가 마음 상해할까봐 더 이상 같은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인데도 이처럼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는 은사를 지니고 있는 것이지요.그래서 학교에서도 새로 전학 온 아이를 애써 도와주는가 하면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언제나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굉장히 애를 씁니다. 이 같은 성품 때문인지 이 아이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

< 교만...!!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교만큐티와 말씀 읽기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 잠언 16:18 )해피와 생각하기언잰가부터 "이제 됐어" 하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주위에서 칭찬해주시고 어느 정도 인정받고.. 나름대로 주님앞에 머문다고 했지만 인간인지라.. 뒤를 돌아보니..정말 저에게 남은건 거품이란것을 느꼈어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기에 힘쓴 것도 아닌것이... 예배를 배운다고 이곳저곳 다녔지만 껍데기만 뻔지르해진것이.. 정작 해놓은 것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말이죠..후후.. 저의 믿음이 부풀어져있음을 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묵상가운데 상황가운데 말씀해주셨는데.. 이 우둔한 종은 주일날 차사고를 내고서야 정신을 차렸으니..ㅋㅋㅋ 으흐흐~~..

♡ 가족에게 편지를!! ♡

♡ 가족에게 편지를!! ♡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에게 “사랑한다”, “감사하다”와 같은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아니, 그런 걸 꼭 말로 해야 합니까?”라고 말하면서 멋쩍어 하지만 이에 대한 대답은 “네, 말로 표현 해야만 합니다.”이지요. 사람은 들은 만큼만 알 수 있기 때문 입니다.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도 사실은 “다 알겠지.”라고 지레짐작한 채 서로의 마음을 나누지 않는데 그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어머니는 집에서 대화하기 어려운 사춘기 아들에게 매일같이 도시락 안에 조그마한 쪽지를 적어 놓는다지요? 또한 일찍 엄마를 여의고 아버지 홀로 아이들을 돌보는 한 가정에서는, 아버지가 매일 편지를 써서 바삐 살아가는 아이들의 책상 ..

♡ 마지막 심판, 양과 염소의 구별!! ♡

♡ 마지막 심판, 양과 염소의 구별!! ♡ 주님께서는 마지막 심판의 날에 모든 민족과 사람들을 모으고 그들의 영적 상태를 분별하여 나누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류는 아주 간단하게 이루어집니다. 즉 어떤 이들은 양으로 분류되어 주의 오른편에 두시며 어떤 이들은 염소로 분류되어 주의 왼쪽에 두십니다. 그리고 나서 양으로 분류된 이들을 축복하시고 칭찬하시며 그분의 왕국을 상속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염소로 분류된 이들은 꾸짖으시며 심판을 받도록 하십니다. (마 25:31~46)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은 여기서 염소로 분류된 이들은 주님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들은 자신이 염소로 분류될 것이라고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

지혜탈무드 2025.03.29

♧ 성령의 충만함!!

♧ 성령의 충만함!! 우리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물리치고 이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습니까?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의 힘으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5:16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부패한 육신을 좇아 행하지 말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성령 주도적인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이길 수 있는 길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비로소 이러한 것들을 우리가 이겨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어떤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그..

생명의 샘터 2025.03.29

♧ 봉사하는 지도자!!

♧ 봉사하는 지도자!! 세계 제2차 대전 때의 일입니다.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군대로부터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영장을 받은 젊은이들은 큰 도시로 집결하여 기차를 타고 훈련소로 갔습니다. 워싱턴 기차 정거장에도 수백 명의 장정들이 몰려들었고 시민들은 기차역에 나와서 그들의 편의를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 시민들 가운데 다리를 절면서 뜨거운 코코아 잔을 쟁반에 들고, 늦은 밤까지 봉사를 하고 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친히 코코아를 끓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장정 하나가 그 노인을 자세히 보니 그는 다름 아닌 루즈벨트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육체의 불편을 무릅쓰고 밤마다 기차 정거장에 나와 훈련소로 떠나는 청년들에게 뜨거운 코코아를 나르며 봉사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말로만 외치는 선행보다는 ..

생명의 샘터 2025.03.28

♡ 건강한 부부대화!! ♡

♡ 건강한 부부대화!! ♡ 남편이 저녁 늦게 귀가해서 습관적인 안부 인사를 아내에게 건네면서 그날 저녁 메뉴가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다면 그들 부부 사이에는 진정한 대화가 실종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요즈음 많은 가정에서 부부들이 이처럼 소원해진 부부대화 때문에 고통 받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부부대화가 소원해진 첫 번째 이유는, 건강한 부부대화를 부부생활의 중요한 목표로 삼지 않은 채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즉 좋은 생활환경과 저축, 아이들 교육이라는 가시적인 가정의 목표 뒤로 부부대화가 밀려나 있다는 것입니다.두 번째 이유는 상대배우자에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즉 온갖 상처로 인해 비뚤어진 자신의 실제 모습은 감..

< 비록 보잘것 없는 저이지만...!!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비록 보잘것 없는 저이지만...큐티와 말씀 읽기일어나라 빛을 발하여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네 광명으로나아오리라. ( 이사야 60장 1 절 ~ 3 절 말씀 ) ( 이사야 60:1 - 60:3 )해피와 생각하기주님이 함께 계시다면 비록 보잘것없는 저이지만...가슴가득 주님의 빛으로 작은 재주나마 이렇게 쓰임을 감사하게 여기게 됩니다.사람마다 자신들의 쓰임이 있을겁니다. 어쩌면 자기 자신의 쓰임이 너무작다고포기해버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그 작은..

묵상그림QT 2025.03.28

♡ '판단'하지 마시고 '분별'하십시오!! ♡

♡ '판단'하지 마시고 '분별'하십시오!! ♡ 얼마전 ... 아는 동생에게 조언를 해줄 기회가 있었습니다.그 얘기를 해야하는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왜냐하면 그동생은 그런 얘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을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침묵하는 것만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얘기를 했습니다.저는 그 동생의 생각이 바뀌기를 원했고, 제 생각이 더 합당하다고 생각했기에말투는 강하게 나왔고 그 동생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런후 며칠동안... 저의 마음이 불편했고 성령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저는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성령님께 여쭤보았습니다.어떤부분에서 잘못되었는지 주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조언을 하는 목적보다 그 과정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아래의 글은 제가 받은 응답..

지혜탈무드 2025.03.28

♡ 가정의 향기!! ♡

♡ 가정의 향기!! ♡ 가정마다 독특한 냄새를 지니고 있습니다. 라일락 향기 같은 상큼한 냄새를 자아내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음식이 썩는 듯한 불쾌한 냄새를 풍기는 가정도 있는데, 이는 대부분 부부관계의 성숙도에 따라 정해집니다. 그런데 성숙한 부부관계를 위해서는 남편이 먼저 아내를 위해 희생적인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아내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셨고 남편을 주님의 대리자로 가정 안에 세워주셨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남편은 아내의 유익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편들이 아내에게 이 희생적인 사랑을 주는데 실패하는 이유는 자신의 의지로 아내를 즐겁게 해주려 하기 때문이지요. 그 사랑은 오래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남편과 아내 사이에 주님을 모셔 들여..

< 나도 한 몸중에 지체이고...!!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나도 한 몸중에 지체이고큐티와 말씀 읽기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 고린도전서 12:17 - 12:20 )해피와 생각하기나도 한 몸중의 지체이고, 당신도 한 몸중의 지체 입니다.전도사님이 그런 말을 하시더군요.. 항문이 더럽고, 추하다고 없애버린다면.. 과연 그 사람은 제대로 살 수 있을까...때론 교회 안에 내가 생각하기에 추한 사람, 이상한 사람, 더러운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 사람도 지체입니다.주님이 우리에게 필요해서 붙여준 지체.. 그것을 내..

묵상그림QT 2025.03.27

♡ 영적 전쟁을 인식하라4!! ♡

♡ 영적 전쟁을 인식하라4!! ♡ 영혼의 깨어남을 경험하십시오. 영혼이 깨어날수록 영계에 대한 감각이 생기며 세상이 아닌 천국에서 오는 영광의 빛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세상의 소망이 아닌 영광의 소망으로 충만해지게 되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살아갈까.. 에 관심이 사라지며 세상이 주지 못하는 아름다움과 거룩함과 평안을 맛보고 누리며, 더 깊은 갈망이 일어나게 됩니다. 부디 깨어 나십시오. 이 시대의 기독교는 너무나 가난합니다. 너무나 세상으로 충만합니다. 자아애정으로 너무나 충만합니다. 너무나 영적으로 병들어 있습니다. 영적 전쟁을 인식하십시오. 깨어있지 않으면, 그 어떤 사람도 마귀의 불화살을 피할 수 없습니다. 베스트셀러 책을 읽는 시간..

지혜탈무드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