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오피아의 화산지대와 고대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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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암이 분출되어 굳은장면
▲ 이동수단에 많이 쓰이는 노새
▲ 비교적 깨끗한 도심의 아이들
▲ 소금캐러 가는 낙타행렬
▲ 소금사막 해발 마이너스(-)100m(해저100m)
▲ 화산까지 5시간 걸린다니 낙타를 주문했으나 엉덩이가 아파 그냥 걸었더니 왕복 탈진상태다
▲ 끓어오르는 용암이 장관이다, 너무가까이서 보니 튀는 용암을 뒤집어 쓸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
▲용암이 굳은 모습
소말리아인이 많이 사는 이곳은 차에서 내리기가 싫었다.(특히 이슬람교도들이 많았다)
▲ 소금채취를 위해 끝없이 이어지는 낙타행렬
▲ 전설적인 여왕인 시바여왕시절부터 내려오는소금채취장면
▲ 유황사막
▲ 에티오피아의 정교도 (우리의 목사격)
▲교회는 높은지역에 많이있다
▲ 호텔에서 본들녁
▲산지를 이용한 농지
▲ 커피의 나라로 유명한 에치오피아의 즉석 커피맛 즐기기
▲ 처음보는 이쁜새라서!
▲ 시바여왕의 목욕탕 (지금은 주민들의 물깃는 장소)
▲ 그옛날 솔로몬왕과의 염문시절시바여왕 궁터
▲ 토요일 마다 열리는 새벽집회
▲돌로된 산을 뚫어만든 석굴교회(지붕이 십자가로 되어있어 특이하다)
▲교회내부에 그려진 장식들
▲ 산골에도 어디서 나오는지 아이들이 많다, 외국인이 오면 손부터 내미는 것이 보기에 좋지않다. (우리나라의1950년대 수준인것같다)
▲ 이렇게 아름다운 아가씨도 보인다
▲ 천장의 그림은 천사다
▲여기에도 캄보디아의앙코르왓 같은 종류의 나무가 있다
▲펠리칸 이라는 이 새는 무척 크다
▲이나라는 성서를 보는것이 자랑인것 같다
▲ 길가는 행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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