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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7

chajchul 2017. 7. 6. 15:12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하나님의 나라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 안젤리카 잠브라노(Angelica Zambrano).

§ 땅으로 돌아오다.

 

★맥시마(Maxima)

내 딸이 다시 돌아왔을 때 우린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고 내 딸은 계단에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습니다. 난 말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 딸이 돌아왔어요.” 우리 모두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곧 이어 내 딸이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5시간이 지난 후 그녀는 눈을 뜨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그녀가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불분명한 말이었기에. 그녀는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눈이 빛을 견딜 수 없었기에 우리는 창문을 계속 가려놓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호기심에 충만하여 그녀가 본 것을 말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너무 허약해져 있었으므로 우리에게 아주 조금 밖에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2주가 지나서야 그녀는 완전한 간증을 우리에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마귀가 와서 그녀에게 고통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마귀들은 그들의 모습을 그림자 속에 감추려했습니다. 그녀가 돌아온지 3일이 되어 완전히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마귀들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녀가 마귀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마귀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린 너를 꼼짝 못하게 하려고 여기에 왔다. 너는 입을 열어서는 안 된다. 네가 본 것을 여기 지상에서 아무 것도 말해서는 안 된다. 만일 네가 말하면 우린 너를 죽일거다.” 그녀의 묘사에 의하면 마귀들은 추하게 생겼으며, 거대하고 뚱뚱하며, 매우 추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험상궃게 생겼는지 그녀는 표현할 말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꾸짖었지만 그들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마귀들은 그녀에게 달려들어 목을 조르려 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꾸짖으며 싸우려 했지만 힘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그들을 다시 꾸짖자 갑자기 굉장한 빛이 나타났고 마귀들은 줄행랑을 쳤습니다. 예수님이셨습니다.

 

내 딸이 겪은 일이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가서 하나님을 구하라는 놀라운 메세지를 받았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은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며 그런 것은 괜찮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내 딸이 경험한 가장 놀라운 것 중의 하나는 지옥에서 수많은 연예인들을 보았으며 심지어 교황 바오로 2세도 보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주님을 찾고 회개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자신을 낮출 때입니다. 다음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막13:31) 주님의 말씀은 때가 되면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또한 그녀에게 사람들이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터널을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지옥에 있습니다. 그것은 실재입니다! 그러나 심지어 주님의 백성들도 이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안 믿으려 하겠습니까.

 

이 메세지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해야 하며 입술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더 이상 문 앞에 있지 않다. 문을 지나서 있다. 나는 곧 올 것이다. 나의 재림이 가깝다. 나의 백성들이 나를 떠나 세상적인 것들로 돌아갔다. 나의 백성들에게 말해라. 옛날의 그 길로 다시 돌아오라고.”

오늘날의 교회들은 다시 옛길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불 가운데 있으면서 주님을 찾는 그 길입니다.

나팔소리가 울릴 때 우리는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합니다.그것은 멋진 일일 것입니다.

 

§ 주님의 긴급한 메시지

 

★ 안젤리카가 청중들 앞에서 말하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그날이 되면 성령은 더 이상 지상에 없을 것이다. 그날에 성령은 지상에 없을 것이다”(계9:6).

난 사고 때문에 발생한 엄청난 교통혼잡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자 했지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죽기를 구하나 죽음이 그들을 피해 도망할 것이다. 그 기간 동안 죽음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난 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전과 잡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라지다!” 라는 기사를 보고 읽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리스도가 그의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알았지만 남겨진 사람들은 울부짖으며 거리를 다니고 있었고 죽기를 구했으나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에 있을 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난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나의 교회를 위해 곧 갈 것이다.”

 

그러나 두 주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가 하는 일이 기쁘구나. 내가 준 사명을 네가 완성해가는 것이 기쁘구나. 그러나 나의 백성에게 내가 곧 가리라고 말하지 마라. 나의 백성에게 내가 당장 가리라고 말하라. 또다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에게 말해라. 내가 당장 갈 것이다.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내 백성에게 말해라. 오로지 거룩한 자들, 오로지 거룩한 자들만 나를 보게 될 거라고.!.... 침묵하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들을 계속 선포해라”

 

내가 하늘에 있을 때 지상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이 뱅 둘러 모이더니 우리는 이 아름다운 계단으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계단은 꽃들로 둘러싸인 흰색의 계단이었습니다. 난 계단으로 내려가면 예수님께 내내 간청했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여기서 떠나지 않게 해 주세요. 저를 다시 데려가 주세요.”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

“딸아, 나라들이, 너의 식구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딸아, 너는 몸으로 다시 들어가야 한다. 생명을 받아라 딸아. 그래야만 네가 가서 증거할 수 있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너를 믿지 않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믿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난 너의 신실한 증인이 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 청중과 기도하다

 

여러분 눈을 감으시고 여러분의 오른손을 가슴에 올려놓으세요. 왼손을 드시고 부르짖고 싶으시면 부르짖으세요. 이제 여러분이 마음에 느껴지는 것을 주님께 말하세요. 주님을 영접하기 원하시는 분은 저를 따라해 주세요.

 

주님,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자비를 감사 드립니다. 오늘 말씀이 저의 마음에 임하게 되어,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주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나를 용서해주세요. 예수님의 귀하신 피로 나를 씻어주세요. 나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주세요. 주님, 나를 지금 이 순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세요. 제가 용서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용서합니다. 용서못하고있는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방해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습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오니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매일매일 주님의 임재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버지, 아들, 성령님께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젤리카

이 간증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우스갯 소리도 아닙니다. 만들어낸 이야기도 아닙니다. 꿈도 아닙니다. 지옥은 실재합니다!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정말로 실재합니다. 지옥의 실재를 당신에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체험해 보기를 바랍니다.

 

★안젤리카가 해설자와 말하다.

시간이 임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사람들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징표들을 허락하십니다. 비난하는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그것은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지옥으로 가는 터널을 걷고 있지 않은지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오늘이 구원의 날입니다. 오늘이 당신 생애에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초청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음의 이 말은 간단하나 위대한 말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유일하신 구원자로 받아들입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나의 삶과 나의 목숨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난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최종 목적지를 선택하십시오. 생명인지 죽음인지. 천국인지 지옥인지, 예수님인지 마귀인지. 당신이 예수님께 속하든지 마귀에 속하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당신은 옳은 것을 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것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목적지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영원한 생명인지 불못인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결정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분의 자비로 인해 구원의 기회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당신의 유일한 구원자로 받아들이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이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순간이 지옥에서 당신이  영원히 후회하는 순간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참고말씀)

계시록. 19:9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있지 않더라.

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 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불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우상숭배"는 천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출애굽기. 20-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며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계시록. 21: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계시록.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계시록.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계시록. 22: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계시록.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시록. 22:13-15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밖에 있으리라.

 

추신: 마19:13, 막10:13 에 보면 주님께서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고 하셨는데 놀랍게도 헬라어 원어에 "어린아이"의 단어가 7세 미만의 어린아이를 가리키는 "파이디아" 로 쓰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산된 애기들이나 7세미만의 아이들이 죽으면 천국에 가고 선악을 분별 할 줄 알 나이인 8세 이상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주안에서의 각별한 가르침이 필요합니다.(러브주님)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