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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5

chajchul 2017. 7. 3. 16:19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하나님의 나라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 안젤리카 잠브라노(Angelica Zambrano).

   § 지옥

 

이 남자를 쳐다봤을 때, 가시들이 난 한 마리의 큰 뱀이 그의 목을 감싸고 있었고 그는 그 뱀을 떨쳐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청했습니다. “주님, 저 사람을 도와주세요.” 그 남자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이곳에서 저를 나가게 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회개합니다. 주님,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회개할 수 있도록 세상으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은 그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잘 알았었다. 너는 이곳이 실재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매우 늦었구나, 다른 기회는 없다 ”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너에게 이 남자의 삶을 보여 주겠다.” 예수님은 제게 거대한 화면을 보여주셔서 이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수차례 미사를 진행하던 모습들과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우상을 숭배하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이곳 에는 우상을 숭배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단다. 우상숭배는 구원을 얻지 못한단다. 구원은 오직 내게 있고 나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구원할 수 없단다. 나는 죄인을 사랑하지만 죄를 미워한단다. 딸아, 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을 사랑하니 내게 반드시 와야 한다고 전하 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저는 이 남자가 수많은 동전들과 지폐들을 수거해서 어떻게 그 많은 돈들을 개인이 소유하게 되었는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많은 돈을 소유했었습니다. 이 남자가 옥좌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이상의 것을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성직자들은 결혼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저는 지금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말해드립니다. 주님께서 제게 이 사람들이 거기서 많은 여자들, 수녀들과 같이 자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간통하는 사람들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말씀은 간음한 자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보고 있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지금 너에게 보여준 이 모든 것들은 그의 과거일 뿐만 아니라 많은 성직자들과 교주들,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들 이란다.” 그리고 제게 말씀을 하셨습니다.“딸아 가서 사람들에게 내게로 돌아서야 할 때라고 전하거라.”

 

주님은 제게 한 장소로 인도하셨는데 거기에는 지옥으로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어째서 그들이 이 곳 으로 오고 있나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보여주겠노라” 주님은 제게 많은 사람들이 통과하며 걷고 있는 한 터널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손에서 발끝까지 묶여있었습니다. 그들은 검은 옷을 입고 있었고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네가 보는 저 사람들은 아직 나를 알지 못하고 있단다. 그들의 등에 지고 있는 것은 죄란다. 가서 저들에게 그들의 무거운 짐들을 내게 벗어놓으면 참된 안식을 얻겠노라고 전하거라. 바로 내가 그들의 모든 죄들을 용서 하느니라, 딸아...두 팔을 벌리고 저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가서 사람들에게 내게 오라고 전하 거라, 이곳을 향해 오고 있는 그들에게 가서 전하거라.”

 

사람들이 걷고 있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저기에 있는 사람은 제 사촌입니다. 저 젊은 남자가 제 사촌입니다. 주님, 저기 내려오고 있는 저 젊은 여자 또한 제 친척입니다. 제 가족도 이곳으로 오고 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그들은 이곳으로 오고 있단다. 그러니 가서 그들에게 그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하거라, 가서 그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거라. 가서 그들에게 내가 너를 나의 파수꾼으로 선택하였다고 전하거라. 너를 나의 파수꾼으로 선택했다는 말은 네가 가서 사실을 반드시 전해야 함을 의미한다. 너는 가서 네게 보여준 이 모든 것을 전해야만 한다. 만약 네가 전하지 않아서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다면 그의 피는 너에게 부어질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말한 바를 네가 가서 전했다면 그 사람은 나와 상관할 터인데, 그 사람이 회개하지 않아도 너에게 놓여진 책임은 제함을 받을 것이니라. 왜냐하면 책임은 그 사람에게 물을 것이므로 그의 피가 너에게 부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제게 유명한 많은 사람들이 저 곳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마이클 잭슨이 있습니다. 이 남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지만 사탄숭배자였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지 않을지 몰라도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 남자는 사탄과 계약을 가졌습니다. 그는 인기를 얻고 많은 펜들을 끌기 위해 마귀와 합의를 하였습니다.

 

지옥에서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면서 마귀들이 걷는 모습이 다름 아닌 그가 공연할 때 보여준 스텝들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즐기면서 마귀들이 괴성을 지를 때 앞으로 이동하지 않고 뒤로 미끄러지듯이 움직였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지옥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주님께서 죽은 뒤에 그를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불꽃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마이클 잭슨을 보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왜죠?” 이 남자가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괴성을 지르는 것을 보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노래들을 듣거나 부르거나 혹은 마이클 잭슨의 펜인 사람이라면 저는 사탄이 당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올가미로 가두려 한다는 사실들을 당신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지금 당장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물리치세요. 예수님은 당신이 묶임에서 풀리셔서 결국 당신이 멸망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나를 알지만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주님을 아는 자가 어떻게 이곳으로 올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길에서 떠났거나 이중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그렇단다.” 주님께서 제게 지옥으로 걷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들은 손에서부터 발끝까지 묶여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어떤 옷을 입었습니다. 검은색도 아니고 흰색 옷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옷이 찢어지고 얼룩지고 구겨져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나의 자녀들이 내게서 어떻게 멀리 떠나는지를 잘 보거라. 딸아, 나는 앞으로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오는 것이 아니란다. 나는 주름도 없고 더럽히지도 아니하였으며 한 점 흠 없이 준비된 거룩한 사람들을 위해 올 것이니라. 가서 그들에게 처음 가던 길로 돌아오라고 전하 거라.” 저는 주님의 길에서 멀리 벗어나 걷고 있었던 제 삼촌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들에게 가서 그들의 무거운 짐들을 내게 넘기라고 전하거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에게 참된 안식을 주겠다고 전하거라.” 주님께서 울고 계셨습니다. “딸아, 그들은 이쪽으로 오고 있구나. 가서 네 삼촌들에게 전하거라, 가서 네 친척들에게 그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거라!, 딸아 많은 사람들이 너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의 충실한 증인이란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딸아, 비록 그들이 너의 말을 믿지 않을지라도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가서 그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거라. 딸아, 이제는 사람들이 이곳에 어떻게 이르게 되는지를 보여주겠노라.”

 

주님과 저는 어떤 터널로 갔었는데 거기에는 깊은 구렁으로 떨어지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천명이나 이천 명이 아닌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한줌의 모래가 떨어지듯 순식간에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영혼들은 급속히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슬프게 우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것이 멸망하는 인간의 모습이란다. 이리하여 영원히 끊어지게 된단다!. 딸아, 멸망하는 인간을 보는 것이 나를 아프게 하는구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들은 또한 이곳에서 회의를 한단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마귀들도 회의를 한다고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단다, 딸아, 그들은 인간에게 무엇을 할지 계획하기 위해 모인단다. 그들은 매일 비밀회의를 한단다. 주님께서 저를 어느 감방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나무로 만들어진 테이블과 그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의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모든 종류의 마귀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딸아, 그들은 지금 목회자들과 가족들, 선교사들, 전도사들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파멸로 몰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단다. 딸아, 마귀들은 그들을 파멸하길 원하고 있단다. 그들을 죽일 많은 화살들을 준비하고 있단다.”

 

마귀들은 비웃고 조롱하면서 말했습니다. “인간을 파멸시켜 이곳으로 데리고 오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고 전하 거라. 그들에게 사탄이 들어갈 자리를 내주지 않도록 문을 열어놓지 말아야 한다고 전하 거라. 왜냐하면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단다,” 말씀은 확실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사자처럼 다닌다.’라고 , 왜냐하면 유일한 진짜 사자는 유대지파의 사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저들은 특히 목회자들과 그 가족을 파멸하기 원한단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왜 저들은 목회자 가족들을 파멸시키길 원하는 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저들에게 맡긴 양떼들, 많은 사람들을 그들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란다. 마귀들은 사람들이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길 원한단다. 뒤를 돌아보게 해서 결국 지옥행으로 종결짓게 만든단다. 가서 목사들이 진리를 양떼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전하여라. 내가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자신들만 간직하지 말고 내가 말한 모든 것들을 가르치고 전하게 하여라.”

 

주님과 제가 그 곳을 떠났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다른 곳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거기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단다.” 저는 대답하였습니다. “주님 아이들이 이곳에 있다구요? 어째서 왜 아이들이 여기에 있는 거죠? 말씀에 이르길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고 하셨잖아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천국은 그런 자의 것이니라. 그것은 진리니라. 그러나 아이들도 반드시 내게로 와야 한다. 왜냐하면 내게 오는 자는 내가 버리지 않기 때문이란다.”

즉시, 예수님께서 제게 8살 먹은 남자 아이가 불길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소년은 소리쳤습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저를 여기서 꺼내주세요. 저는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요!” 그 소년은 계속 울면서 비명을 질렸습니다. 저는 이 아이 주변에 만화 인물들과 닮아 보이는 마귀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드래곤, 보이즈, 벤 10, 포켓몬, 도랄 등등이 있었습니다. “주님, 왜 이 아이가 여기에 있는 거죠?” 주님께서 제게 이 아이의 생애를 담은 큰 화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아이는 만화들을 보면서 대부분의 시간들을 TV 앞에서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TV에서 매일 보여주는 에니메이션 만화, 영화, 드라마는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한 사탄의 도구들이란다.”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어떻게 되는지를.” 저는 그 소년이 부모님을 향해 반항하고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부모가 그에게 말하고자 하는데 그 아이는 불손종하고 물건을 던지며 도망갔습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뒤 어떤 차가 그 소년을 치었고 그 아이의 인생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이곳에 지금까지 있는 것이란다.”

저는 그 아이가 고통당하고 있을 때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가서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말씀이 말한 대로 교육하라고 전하거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자녀들을 아무 때가 아닌 오직 부모의 말에 불손종할 때에만 징계하는 회초리를 통해 잘못된 점들을 바로 잡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잠언 22:15)

 

주님은 제게 매우 슬프고 고통스러운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딸아, 만화 영화 때문에, 반항 때문에 이곳에 오는 아이들이 많단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만화영화가 지옥으로 오게 만드는 거죠?”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반항과 불순종, 분쟁과 미움 등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마귀들이기 때문이란다.

결국 다른 마귀들이 이러한 아이들에게 들어가면 선행보다는 악행을 일삼도록 만든단다. 아이들이 TV를 통해 보는 무엇이든지 현실에서도 그대로 따라 하길 원하게 만들지.” 지옥은 존재합니다. 지옥은 현실입니다. 어린 아이들 조차도 누구 편에 서야 하는지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말씀해 주세요. 왜 어린 아이들이 여기에 와야 하는 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지식을 얻게 되면, 그 때는 그들도 선택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단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