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하나님의 나라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 안젤리카 잠브라노(Angelica Zambrano).
§ 천국 (The Kingdom of Heaven)
지옥에 대하여 많이 얘기했음으로 이게 제가 본 천국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 딸아, 이제 내가 나의 자녀를 위하여 준비한 것을 보여주겠다.” 우리는 터널을 지나서 그곳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빛이 있는 곳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어둠, 육체적 고통, 지옥의 불길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의 영광을 보여 주겠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천국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곧 우리는 금으로 쓰인 거대한 문구가 붙여 있는 문에 도착 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내 딸아,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한:10:9)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문은 열렸고 우리는 들어갔습니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계시록:7:11-12) 우리는 계속해서 걷고 있었고 나는 시작은 볼 수 있으나 끝을 볼 수 없는 식탁에 다가갔습니다.(계시록10:9)
나는 하나의 큰 옥좌와 수천 개의 의자에 둘려 쌓여 있는 작은 왕좌를 보았습니다. 모든 의자들은 면류관과 함께 의복이 놓여 있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길 “내 딸아, 네가 거기서 본 면류관은 생명의 면류관 이니라” (계시록 2:10)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보아라. 내 딸아, 이것이 내 자녀들을 위하여 준비해 둔 것이다.” 나는 금으로 장식된 하얀 식탁보에 덮혀진 식탁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접시들과 잔들과 과일이 있었고 모든 것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식탁의 중앙에는 아주 큰 화병이 놓여 있었고 저녁식사를 위해 포도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의 교회의 도착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 장소로 이동했고 거기에서 정원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성경에 있는 잘 알려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이 들지 않았고 젊었습니다.거기에 있는 젊은 사람들은 손에 큰 스카프를 들고 춤을 추며 주님께 찬송하며 주님 주위를 빙빙 돌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딸아, 저기 보이는 젊은이가 나의 종 다윗이다.” 그는 우리 아버지에게 영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다른 젊은이가 지나갔고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그는 여호수아이다. 그는 모세다. 또 다른 이는 아브라함이다.” 예수님은 그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표정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딸아 네가 거기서 본 여자는 나의 종 막달라 마리아이다. 또 나의 종, 사라도 있다.” 그러나 그때 예수께서 내게 말하셨습니다. “딸아 이 여자는 마리아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출생케 한 마리아이다. 딸아 나는 네게 마리아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해 주고 싶단다.” 나는 네가 사람들에게, 그리고 우상 숭배자들에게 가서 지옥은 정말 있고, 우상 숭배자들은 천국을 소유하지 못할 것이지만 만약 그들이 회개하면 나의 천국 처소에 들어 올 수 있다고 전하기를 원한다. 그들에게 가서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라. 또한 그들에게 마리아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줘라. 정말로 그들이 높여야 하는 자는 오직 나 하나이니라. 왜냐하면, 마리아도 성 그레고리 교황도 어떤 다른 성자도 구원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나만이 구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자이니라. 나 외에는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구원할 수 없느니라. 예수께서 세 번이나 아무도 구원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오직 예수뿐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인간들은 거짓 성자를 믿음으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을 통하여 마귀가 역사하도록 현혹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너희에게 최고의 것을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너희가 회개하고 우상숭배를 벗어나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상은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에게 너희와 전 인류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심으로 너희를 구원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주님은 인간들을 위하여 위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울며 내게 말씀 하셨습니다. “제발 딸아, 침묵하지 말고 가서 이 진리를 전하고 내가 너에게 보여준 것을 말하여라.” 나는 마리아가 주님께 얼마나 경배를 잘 하는지 보았고 매우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진 여인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주님,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질 수 있나요” 라고 말했더니,
“딸아, 네가 본 것은 내가 여인에게 준 면사포란다.” 하고 말씀 하시며, “딸아, 여인들이 내가 준 면사포를 잘 관리한단다.” 라고 덧 붙이셨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너에게 매우 중요한 것을 보여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좀 떨어진 곳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금의 도시를 보았습니다 .나는 “저게 뭐예요?” “저기 가보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딸아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주겠다. 네가 보는 것은 내 하늘 처소이며 나의 백성들을 위해 준비한 집들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금으로 만든 다리에 도착할 때까지 걷기 시작했습니다. 좀 지나자 우리는 순금으로 만든 거리에 왔습니다(계시록21:21).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고 반짝이는 유리처럼 빛이 났습니다.
그것은 정말 초자연적이었고 불가사의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처소 들을 보았고 수천의 천사들이 그것들을 짓고 있었습니다. 몇몇의 천사들은 매우 빠르게 짓고 있었으며 또 다른 천사들은 천천히 또 다른 천사들은 전혀 일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왜 몇몇의 천사들은 빠르게 집을 짓고 또 천천히 짓는 천사가 있는 반면에 집짓기를 멈춘 자도 있습니까?”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딸아, 얼마나 많은 내 백성들이 땅에서 일하며 천사들이 일 하며 내 아이들이 일하고 있느냐... 딸아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빨리 일하지도 않는구나. 사람들이 더 이상 진리를 전하는 말씀도 길가에서 전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이제 나를 부끄러워하는구나. 내 백성들이 이전 길로 돌아오라고 가서 전해라. 네가 본, 아무것도 일하지 않는 천사들은 나의 길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자들에 속한 천사들이다. 딸아 내 백성들에게 이전 길로 돌아오라고 가서 전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우셨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사람들이 노래하는 저기에 나를 데려다 주세요.” 예수님은 나를 천천히 자세히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뚫어지게 보셨지만 나는 그분의 얼굴을 볼 수 없었고 다만 그분의 얼굴의 움직임만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눈물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따라 흐르며 적시고 있었습니다. 나는 “예수님, 왜 울고 계시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에게 아무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잠시 후에 우리는 아름다운 정원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의 하늘의 집들 가운데서 하늘거리는 꽃들을 보았습니다.
아 저기가 내가 들은 노래가 들려온 곳이구나.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그들이 나를 찬양하며 경배하는구나. 그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이전에 했던 것처럼 경배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나를 찬양하지도, 경배하지도 않으며 이전처럼 나를 찾지도 않는구나. 이것이 내가 말한 이유다. 딸아 가서 내 백성들에게 내가 갈 것임으로 나를 찾으라고 전해라. 내가 갈 것이다.
영혼에서 진심으로 나를 찾는 자를 위하여, 준비된 백성들을 위하여 성도들을 위하여 내가 갈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간다. 내가 간다.”
그때서야 나는 왜 울고 계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오시지만 마음에 반만 드리는 자 때문에 우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영혼과 전심을 다해 예수님을 찾는 자들을 위해 돌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내게 이 땅에 나는 돌아가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이게 무슨 뜻이냐 면요. 저는 주님과 함께 여기서 머물고 싶어요! 주님이 저를 여기에 불러주셨고 저는 주님과 함께 있고 싶기 때문에 아무 곳도 가지 않겠어요!”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세상으로 돌아가서 내 영광이 실제 상황이며 내가 보여주는 진실을 증언하라. 네가 본 것은 사실이다. 그래야 사람들이 회개하며 비명횡사 하지 않고 내게로 올 것이다.” 울면서 나는 그분의 발아래 꿇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그분의 발등의 상처를 보았습니다. 내가 물었습니다. “주여 여기 상처는 무엇입니까?” 주님이 대답했습니다.
“딸아 이것은 내 생명을 너희를 위하여 주었던 그때부터 있던 흉터란다.” 예수님은 또 손에 있는 상처의 흔적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여쭤봤습니다. “주여 왜 지금까지 이게 남아 있나요?” 예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딸아 그것은 남아있는 흉터란다.” 그래서 내가 물었습니다. “이것들은 없어지지 않나요?”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딸아 모든 성자들이 여기에서 다시 연합될 때 이 상처들이 없어 질것이다. 딸아 나는 너를 세상에 보내야 한다. 네 가족과 족속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거절하려고 시도했지만 그분의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내려다보이는 사람들을 보아라. 저기 너의 친척들이 있다. 저기 보이는 육체가 네가 돌아가야 할 몸이니라. 여기를 떠날 때가 되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나는 아름답고 보석 같으며 깨끗한 강을 따라서 데려 가시며 말씀하시길, “딸아 강으로 들어가라. 그러고 물에 잠겨라.” 내가 생수의 강의 수정 같은 표면에 들어가기 전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경험 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물속으로 들어가서 밖으로 나온 후 나는 흥분 되었습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세상으로 돌아가야 만 한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네게 보여줄 것이 있다. 내가 어떻게 성도들을 위하여 이 땅에 오는지 얼마나 큰 기쁨의 날들이 오게 될지 네게 보여주겠다.” 우리는 대형 스크린이 있는 장소까지 걸었고 거기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전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수천의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임신한 여자들이 뱃속에 아이가 사라지자 놀래서 미친 사람처럼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달리며 비명 지르고 “있을 수 없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도대체 무슨 일이야?!” 라고 소리 쳤습니다. 나는 주님을 알았던 자들이 남겨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셨다고 말했으며 휴거가 이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서로 자살하기를 원했으나 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길,
“딸아, 이때에는 죽음이 도망칠 것이다. 딸아, 이때에는 성령이 더 이상 이 땅에 계시지 않는단다.”(요한계시록9:6)
거기에 사고는 있었으나 나는 쉽고 단순하게 죽은 사람을 보지 못했고 그들 모두 비록 부상은 당했지만 살아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교통지옥에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시길, “딸아,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거라” 사람들이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뛰어가면서 “그리스도가 오셨다! 그리스도가 오셨다!” 라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간청 했습니다. “주여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저를 데려가 주세요” 그러나 슬프게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늦었구나. 이제야 회개 하는구나.”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더 이상 기회가 없으니 지금 이때 나를 찾으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가서 전하여라.”(이사야서55:6)
“딸아, 뒤에 남아 머뭇거리는 자들은 너무 늦을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이 얼마나 남겨졌는지 관찰하시고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말한 대로 세상에 간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4:16-17)
그러나 누구도 주님과 함께 가지 못하며 오직 주의 뜻대로 행하는 자(마태복음 7:21)와 성도의 삶을 사는 자만이 주와 함께 갈수 있다. “오직 거룩함을 따르는 자 만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히브리서12:14) 예수께서 또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도 내가 내 성도들을 위하여 올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나니 천사들조차도 그것을 알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24:36) 그 화면에서 나는 사람들이 뛰어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잡지나 TV 뉴스에서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오셨다” 화면이 닫히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내가 거룩한 자를 위하여 갈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내게 보여준 모든 것입니다. 그런 후에 그분은 나를 세상에 데려다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