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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지옥에 떨어지는 크리스천들!

chajchul 2019. 4. 24.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에 떨어지는 크리스천들!

 

 

지옥은 하나님의 진노가 영원한 곳입니다. 천국은 빛으로 다스리시고 지옥은 불로 다스리십니다. 지옥불의 뜨거움은 실제 살이 타는 냄새가 나며 영원토록 불에 타는 것이며,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는 끔찍한 곳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교회 다니는 수많은 신자들이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하워드 피트만의 죽음과 이천층

 

천사들이 내 몸에서 영혼을 취해 갔을 때, 그들은 나를 곧바로 둘째 하늘 (이층천)로 데리고 갔습니다. 병실을 나서야만 둘째 하늘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내 육체가 남겨진 그 방에서 두꺼운 벽을 통과해서 바로 둘째 하늘로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만이 지나갈 수 있는 벽이었습니다. 그 두꺼운 벽을 지나서 둘째 하늘로 들어서자, 나는 내가 전혀 다른 세계에 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수많은 영적존재들이 있었습니다. 악령들이었습니다. 즉 타락한 천사들이었고, 수없이 많은 다양한 모습들과 형태들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둘째 하늘은 현재 사탄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천사보다는 사탄에 대한 언급이 더 많습니다. 악령의 세계에는 권력 분배 체제가 있었습니다. 마치 군대 같은 계급과 질서로 명령 조직이 체계화 되어 있었습니다.

 

하워드 피트만의 신앙생활

 

나는 12살 때 신앙을 고백하고 교회생활을 하였습니다. 22살에 미국 남부 뉴 올리언스시로 가서 경찰관이 되어 25년간 공직생활을 하였습니다. 공직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여 경찰관인 동시에 교회를 맡아 목회도 하였습니다. 나는 평생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성경에서 기독교인이면 지켜야 한다고 나온 것은 모두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을 가증하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를 위해 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그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는 가증하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로지 내 인생에서 내가 한 행위에 대하여서만 언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진정으로 구원받지 못했으면서 스스로 구원 받았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워드 피트만의 깨달음

 

천천히 모든 것이 이해되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다른 어떤 우상도 우리 앞에 두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나는 매일매일 나 자신에게 헌신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나의 필요를 먼저 채운 다음에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신경을 썼습니다. 바로 나 자신이 우상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삶은 헛된 인생이었고 주님의 눈에는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 행동 하나 하나에 담긴 깊은 동기를 살펴보아야만 합니다. 그 다음에 회개와 헌신을 통하여 날마다 주님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최우선적으로 섬기기로 결심을 하고 헌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두 나 자신을 위한 헌신이었다고 책망하셨습니다. 교회에서나 모든 나의 삶에서 나의 필요와 욕구가 충족된 이후에만, 주님의 일을 하려고 나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우선순위는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사실은 내 자신이 우상이 되어 내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하워드 피트만을 다시 돌려보냄

 

하나님께서는 이 메시지를 온 세계에 전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너를 다시 살려 보낼 테니 나가서 강력하게 나의 명령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 말씀에 의지하여 죽음에서 살아난 지 10개월 만에 미국의 50개 주와 전 세계 20여개 나라에 이 메시지(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를 전하였습니다. 당신이 나의 메시지를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당신을 설득 시키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할 일은 당신에게 이 메시지(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를 전해주는 것뿐입니다.

 

성경말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하워드 피트만

                                                                                      [출처] 천국과 지옥